린월드를 알게 된 경로/좋아하는 혜린님 작품/소장하고 있는 혜린님 작품/생일 (양력 또는 음력 명시)
위의 내용들을 적어야 하는데 공지를 잘 읽지 않은 관계로.. 이렇게 다시..
우선 첫번째 질문의 답.
맞아. 그러니까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불의검이 오래 정지 되어 있었을때,
계속 언제 나오나 궁금했는데 혹시 김혜린 옹의 홈피가 있다면 소식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홈피를 찾다가 린월드를 알게되었지.
두번째 질문 답
좋아하는 책이라.. 어느 작품 하나를 뽑을 수 있나? 나름대로 다 좋아해서
시너클도 사고 - 그때가 김혜린옹이 회장으로 있을땐가..근데 그 이후로
시너클은 왜 안나오지? - 그러나 책꽃이에 꽂아 놓은 많지 않은 그의 작품중
가장 손이 많이 간것은 아무래도 비천무이겠지.. 91년도에 샀는데 가장 처음 산
그의 작품이고 또 만화책이었지. 불의 검은 연재도 빠짐없이 보고 단행본 나올때마다
바로 바로 샀으니 그때가 92년인가? 북해의 별은 11권으로 나올때 샀으니까 그때가
아마 94년 정도 일껄. 맞다. 테르미도르는 초판본이니까 좀 작은 사이즈의 책 - 그때
르네상스에서 나온 - , 음, 테르는 그후 단행본 나올때 다시 찍어 나왔고 - 그것도 있고-
이번에 애장판도 있고,, 테르는 3종류나 되네.. 앗, 이건 3번째 질문 답인데,.
그러니까 다 사랑하지만 어째든 첫사랑이 가장 기억에 남는 법이지.
세번째 질문 의 답은... 모두 소장하고 있다. 인것 같은데. 어쩌면 단편 한 두개가
빠졌을지도.. 다른 책들도 워낙 - 만화이외에- 많아서 우리 모친이 틈틈히 버린
관계로 단편이 실린 잡지는 몇개 분실된것 같다.
네번째 질문의 답은
생일 1월 16일 - 양력.
아.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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