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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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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인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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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이입니다.
아직 이 아이디로는 쓰시는 분이 없으신것 같아서 제가 살짝 쓸려구요^^
간간히 린월드에 들리는데 정식 인사드리고 가입은 처음이네요
예쁘게 봐주세요.
혜린님 홈페이지가 있는 것을 알았을때 어찌나 두근 거렸던지...
이렇게 같은 맘으로 공유하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고 감동했었습니다.
벌써 혜린님을 만난것이 벌써 12년째 접어 들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 설레임이 그대로인듯
저도 혜린님의 가족들과 비슷하게,
저의 모든 삶의 뿌리가 혜린님과 함께 하게 되어버렸어요.
지금도 그 잡히지 않는 것을 찾아 헤메고 있답니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엎어져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야기를 주절주절 시작하면 밤을 새며 이야기 해야하는데...
10년 만에 혜린님께 다시 드리는 팬레터를 쓰고 있습니다.
나름데로 큰프로젝트라 고민도 많이 되고
혜린님이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얘기들은 그대로 표현했으면 좋겠네요.
자주 만나뵙고 많은 느낌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성이 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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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천무 |
[200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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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팬레터 이길래 큰프로젝트라 하셨을까나.. 나두 그 팬레터 구경하고 싶당... 반가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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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소군 |
[200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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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갑한지 얼마 안된 신입입니다..^^성이는 정말 못본 이름같아요^^아리수는 있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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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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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기대하겠습니당^^* 아리수님 예전에 계셨던 듯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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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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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님 어서오세요! 자하랑님과 설리님께도 드뎌 자식(?)이 생겼네요^^ 축하드립니다. 우리 단목다루는 어디서 헤메고 있는지...ㅜㅜ 참, 아리수님은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고 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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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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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세요.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씩은 모습을 보이시는데... 아리수님 자주 오셔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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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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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드디어 성이님이! 가입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10년만의 팬레터, 무지무지 기대중입니다~ >.< (혜린님이 받으실거지만.. 후후후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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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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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님 반가워요~ 흠.. 전 혜린님께 팬레터 한번 못써봤어요..--;; 암튼.. 자주 뵙게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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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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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아, 반가워라.. 성이라는 닉을 누가 쓸까 했는데 드디어 오셨군요 ^^ 어부인께선 멀리 타국에 계시니 컴에서나 뵙겠네요 ^^ 저랑은, 우리랑은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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