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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이었던 어제 제가 만났거나 대화방에 계신 것을 뵌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스탕님
소희님
아라님
샤뜨님
은산호님
누란님
자하랑님
하리님
참여하셨던 다른 분 계시면 메모로 자진추가해주세요.
즐거우셨기 바라고요.
다가온 설 연휴 건강히 잘 보내세요.
다음 공지 때 뵙겠습니다.
공지 무료 알바 천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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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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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님과 하리님을 못 뵈었군요. 밤에는 아예 못 들어갔었기에..... 그런데 아무래도 평일이라 그런지 참여율이 높진 않았군요. 천궁님, 늘 고맙습니다.(정팅 공지 및 정리 말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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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na |
[200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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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오늘인줄 알았어요.... 명절 준비때문에 정신이 없었나벼 ㅜㅜ 린월드의 주부들,,. 모쪼록 몸 사리며 일하시고, 나머지 모든분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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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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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란말입니까..ㅠㅠ 또 까먹은 제 머리를....아이...기억한다고 그렇게 다짐했건만...누가 제 머리좀 바꿔주세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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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노 |
[200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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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다나. 새카맣게 잊고 있었네요. 요즘 바나나피쉬에 흠뻑 빠져있던터라... 담에 잘 챙겨서 들어가볼께요. 여러분 설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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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wa |
[200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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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30일인줄 알았는데T.T 들어와 보니 이미 지났을 줄이야. 요즘 정말 정팅에 참가를 못하고 있네요. 다음에는 꼭..참가할께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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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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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 맛도 없더구먼 자꾸만 뭔가를 까먹고 그러네요^^;; 건망증이 지나쳐 치매의 초기증상이 아닌지... 짧은 연휴지만 열분들 즐건 명절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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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
[200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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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르는 사이 벌써.. 그렇게 정팅이 지나가 버린 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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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 |
[200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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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잊었네요. 건망증이 도졌나 봅니다. 흐이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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