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회원분들 꼭 읽어보세요 *
1. 만화가 김혜린님의 팬클럽 린월드는 완전 개방형으로 가입인사를 쓰시는 것으로 가입완료입니다.
가입인사를 쓰시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회원게시판의 write 버튼을 누른다.
(2) 문서입력창에서 자신에게 해당하는 각 부문을 기입한다.
(3) special 목록 중에서는 '가입인사'를 선택한다.
(4) contents 본문에 자유로이 인사 및 자기소개를 입력하되 다음을 포함하도록 한다.
1) 린월드에 가입한 년도와 날짜 (& 린월드를 알게된 경로)
2) 닉네임의 뜻 & 작품 닉네임이라면 선택한 이유 (중간에 변경했다면 언제, 왜 했는지 밝힐 것)
3) 가장 좋아하는 혜린님 작품
4) 소장하고 있는 혜린님 작품
5) 생년월일 (양력 또는 음력 명시)
6) 살고있는 곳
7) 이메일 주소
8) 린월드의 회원이 된 소감(?)
(5) 이상의 입력을 마치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한 후 confirm을 누른다.
2. 회원이름으로 혜린님 작품과 관련한 이름을 쓰시고자 할 때에는 기존회원 이름과 중복되는 것이 아닌지 가입 전에 꼭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미 사용되고 있지 않더라도 같은 인물을 지칭하는 이름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자하랑'이 이미 사용되고 있다면 '유진하'라는 이름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즉, 산마로-아사-가라한 등은 어느 하나가 이미 사용 중인 경우 나머지 이름들이 모두 사용불가가 됩니다.
아델라이드-에델-아니타 식의 약칭, 애칭이나
유리핀-멤피스 식의 성과 첫이름의 분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일인물에 대해서는 한 이름만 가능합니다.
가입시에 중복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해주는 기능이 없으므로 불편하시더라도 가입하시는 분이 직접 확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3. 이미 사용 중인 회원이름과의 중복여부를 확인해보는 방법은 린월드 회원방 게시판 화면의 왼쪽 "Category"에서
--> '가입인사'를 클릭하셔서 (이 과정은 건너띄어도 됩니다.)
--> 화면 아래 검색창에 확인하고자 하는 이름을 입력하신 뒤
--> 검색창 윗쪽 이라는 작은 글씨 옆의 네모칸을 누르신 다음
--> Find it! 이라는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이미 사용 중인 이름의 경우 그 분의 가입인사가 표시될 겁니다.
사용하시는 이름의 주인공이 작품 중에서 다른 이름도 가지고 있는 경우 - 예를 들어 마리한 천궁의 경우 '마리한'과 '천궁'을 모두 검색해보셔서 여러분이 애써 고르신 이름이 중복으로 무효화되지 않기 바랍니다.
참고로 혜린님의 작품과 관련된 닉네임은 각각의 파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 대장님(지존) : 김혜린 (또는 '린이에요'로 검색하면 됩니다.)
★ 북별파 : 오브낭, 슈그, 유리핀, 잉카릿타, 비요른, 크레몬, 하리, 에델, 이스미르, 메디나, 에드와르 브리가, 샬라마, 리젠느, 지크, 마르키, 카니오, 안리타, 베론, 데니, 안제로, 밀스 로리, 베티나, 아마빌레, 한나 (이상 24명)
★ 비무파 : 설리, 비천녀, 아리수, 자하랑, 아신, 말리꽃, 빙옥선녀, sully, 야훌라이, 무수연, 飛天舞, asin11, 성이, snowjasmin, 창룡, 남궁준광, 서달, 비천신기, 산매 (이상 19명)
★ 불검파 : 카라, 아라, 솔꽃아리하, 해조, 천궁, 푸른솔, 난아, 비파녀, 불사모, 어이쿨리여쿨리, 산마로, 우이, 은산호, 소희, 천랸미루, 실카, 소서노, 수하이, 붉은꽃바리, 우르판, 무타, lamoon, 청산녀, 단목다루, 곰바우, 아무르, 형압, 허쉬쉬, 가시버시, 큰마로, 불노랑, 하슬라, 용의 계곡 (이상 33명)
★ 테르파 : 세자르, 생쥬스트, 알뤼느, 유제니, 칼꽃, 줄르, 마라 (이상 7명)
★ 쌍아파 : 케이, 지나, 무스탕, 리안, 크리슈나, 아라크네, J (이상 7명)
★ 로수파 : 樓蘭, 리타라, 웨이 (이상 3명)
★ 아스파 : 아만테스 (이상 1명)
★ 히…파 : 히스꽃 (이상 1명)
★ 광야파 : 이강, 정옥 (이상 2명)
★ 꽃노래
--------------------------------- 작품 닉네임 : 98명
* 나머지분들은 독자적으로 '나홀로파'를 고수하고 계십니다. 팬클럽이니만큼 작품과 관련된 닉네임을 고르시길 부탁드립니다만, 아직 많은 분들(176명중 78명)이 나홀로파이니 강제적인 건 아닙니다. ^^;
여러분의 가입을 환영하며, 이곳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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