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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저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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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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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노랑저고리 살아 있습니다... 저 기억하고 계신 분...? 없겠지요...-_-;;
가입 첫날 와서 달랑 몇마디 남겨놓고는 일주일 동안 발걸음도 안했다고 욕하신 분들은... 많겠지요...;;;
한시간 내내 글만 읽었습니다. 전번 홈피랑 틀리네요. 읽느라 좀 걸리긴 했지만 기분이 좋아요^^ 회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한다는 증거잖아요.
주말밖에 못 들어오지만 열심히 글 남기고 메모 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참! 비요른님...ㅡㅜ
감탄했어요... 어떻게 그런 글을...ㅜㅠ
앞으로도 재밌는 글 많이 써주세요. 그리고 저도 비요른님이 이벤트지기 하시면 괜찮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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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수 |
[200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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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와요 노랑저고리님 저보다 먼저 들어오셨죠?(확실치않음)앞으로 자주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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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또맘 |
[200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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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노랑저고리님을 기억하고 있지요.. 이렇게 고운 닉을 어찌 잊을수가..^^;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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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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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으로 일주일분량을 다 읽으셨다니.. 훗훗. 매일 들러서 조금씩 읽으시는게 더 좋을 것 같지 않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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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저고리 |
[200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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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주중엔 컴퓨터엔 손도 못 댑니다. 고딩이의 숙명이지요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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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요른 |
[200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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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칭찬에 입이 벌어진 비요른입니다. 뭐든 열심히 하시구요,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들어오셔서 기분전환이라도 하시길 바랍니다^^아앗, 이벤트지기는 능력이 딸려서-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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