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김혜린의 작품세계에서 놀다가 여기까지 왔군요.......^^;;;;;;
거기다가는 ares란 이름으로 글을 남겼었는데.....-극소수였지만.....ㅡㅡ;;;;;-
ares란 이름에서 바라란 이름으로 바꿨어요......
따져보니까 제가 젤루 좋아하는 '바리'랑 '아라'의 이름이 섞여있네요.....^^;;;;
그럴 생각은 아니었었는데......
바라는.... 흠...... 정동진에 갔다가 생각난 이름이에요.
바다랑 바람이랑 바라다란 희망 명사도 있고......
일어로는 장미란 뜻도 있고.........^^;;;;;;;;;;;;;
봐달라는 뜻도 있고.........^^;;;;;;;;;;;
흠.....전 대학생이구요........ 일어를 전공으로 하고 있어요.
앞으로의 꿈은.........
비천무를 아주아주 좋은 애니로 만들어보는것!!!!!!
영화를 보고 기절했던 저였기에 더욱 간절합니다......ㅠㅠ
혜린님에 대한 충성도요?^^;;;;;;
후후....... 제가 만화를 본건 중1말서부텁니다.....
그때부터 여전히 혜린님을 사모하고 있다면....... 충성도가 입증된걸까요?
벌써........흠............8년째에 접어들었는데..........^^;;;;;;;;;;
앞으로도 글은 잘 남기지 않을것 같네요..........
하지만.....항상 매일 이곳을 들를거니까.........
기억해주세요.........흠냐........ 그럼.........이만.........=3=3=3
樓蘭
[200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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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님, 반가워요~! ^__^ 그리고 그 꿈 꼭 이뤄내시길. (비천무 애니라.. ^^a) 그리고 글 남기는게 부담스러우면 이렇게 작은 메모를 써도 된답니다. ^^
樓蘭
[200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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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들르시게 되면 글은 읽으실 거잖아요? 한줄 정도만 남겨도 팬클럽 운영엔 다 살이 되고 피가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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