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화살 날아오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여러분 오랜만이지요^-^
모두 즐거운 성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스스로에게 알아서 선물을 했답니다
북해의 별을 지금 신청하고 왔거든요^-^
아라님께서 연락을 주셔서 알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주문을 했네요
무언가 큰일을 하나 해 놓은듯한 느낌이 들면서 뿌듯해 지는 것이 2005년 1월에 큰 선물을 하나 준비해 놓은 기분이예요
다만 스스로가 알아서 해야 한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여러분 즐거운하루되시구여 이제 인터넷도 연결되었으니 열심히 찾아올께요
연말 정모에 가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네요....흑흑
유제니
[200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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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와님께서도 남은 크리스마스 오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비요른
[200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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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닷~!!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무스탕
[200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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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와님 정말 오랜만!! 연말 정모를 같이 못해서 섭했어요 ㅠ.ㅠ 건강하게 지내시고, 자주 뵙고파용~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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