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요른 |
[200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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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형님♡ 돈관리하느라 힘들었죠? 난중에 만나면 맛난 거 사주께요~~~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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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안 |
[200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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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애 많이 쓰셨네요... 다음번에는 저도 꼭 참가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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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 |
[200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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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낭님..정말 수고 많으셨어요...그 어려운..회계를...정말 아무나 못하는 막중한 중책인데...좌 메디나 우 오브낭..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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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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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말씀은 없사오만, 암튼 수고하셨습니다(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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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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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브낭이 비요른보다 형인 걸로 결론난건가요? 비요른이 형 같은데.. 17세에 비요른이 백작가 비서로 들어왔을때 오브낭은 한나랑 뛰어놀던 소년이었던.. 컷이 기억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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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 |
[200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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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낭이 형일것 같은데?.... 메디나님과 오브낭 부부님 고생 많으셨구요.예쁜 아가 언능 만드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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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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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낭님 수고하셨어요!! 토닥토닥~ 오브낭과 비요른의 관계는? 아휴~ 머리야!! 난 몰러!! 둘이 만나서 결판을 내!! 아님, 린샘께 여쭤보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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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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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았소이다.. 그러나 내 돈은 필요없소이다 서방님. 돈일랑 걱정말고 학업에 정진하소. 그나저나 크레몬님의 저 반란적인 발언은??? 허거걱! 담에 싸인회가면 여쭤봐야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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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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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남는 돈으로 린월드 계정비를 하려던 계획이 틀어져서 몹시 마음이 아프오. 음식준비를 좀 덜했어야 했거늘,... 쯔쯔. (많이들 드실줄 알았다는 변명을 하고싶소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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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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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낭님..수고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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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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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후원금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 게다가 2005년 7월까진 이미 지불도 끝냈으니. 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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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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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별 팀매니아판 3권 187쪽^^ 흠.. 회상컷의 오브낭이 그리 어려뵈진 않는군요 -_- / 메디나님 음식준비를 덜했어야 했다니요;; 엠티의 정수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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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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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동갑일 수도 있겠지만.. 그정도로 화라백작의 난봉기질을 인정하고 싶지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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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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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으윽..ㅠㅠ 할말 없는 무스탕이지만.. 나도 못가서 속상해요. 오브낭님, 메디나님. 에드와르님. 한번 더 수고 많으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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