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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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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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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님 작품을 아주 오래 전부터 많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곳에 계신 분들의 연령대가 편안하게 느껴지는군요!!
닉 정하기가 만만치 않군요
중복 피하려고....
북해의 별, 비천무, 불의 검을 소장중..
항상 혜린님의 다음 작품에 목말라하며......
자주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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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수연 |
[200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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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가 또 계시네요~+_+비천무를 가지고 계시다뉘...쿄쿄쿄~~아직 좋은닉이 많으니 천천히 생각하셔요~~글구 이왕이면 비무파로 들어오신다면 더 이뻐(?)드릴게요~~(은근슬쩍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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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수연 |
[200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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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들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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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 |
[200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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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 면 불검파이신가요? 새로운 입성 축하 드리고 회원되신것 반가워요. 자주자주 오세요.이번주 토요일날 정기채팅이니 그날 보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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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 |
[200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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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아무르님 반갑습니다..드디어 아무르라는 나라가 등장하셨네요.. 정말 반갑고요 앞으로 자주 뵈요 천신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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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200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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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사람이 아니라 매일망정 솔에게도 아무르는 고향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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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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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는 나라이름이라기보다 부족명이지요. 그러므로 불검파를 모두 아무르는 강력한 닉네임인것입니다!! (앗, 수하이나 카라, 온구트는 빼고. ^^;) 아무르님, 가입 축하드립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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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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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님 어서오세요!! 불검에의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뵐 수 있길...(삐질삐질... 말은 잘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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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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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님, 라문님도 카르마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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