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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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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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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입인사를 올릴수 있게 되었군요..
그동안 아무리해도, 이사는 갔다는데, 화면은 온통 퍼런색 일색이고..
왜 그런 기분있죠..?
학교 갔다와보니, 집은 이사를 가버렸는데, 대문에 붙여놨다는 새집주소는 누군가가 띄어버려서 없어져 버렸고, 나만 혼자 남아있는...T.T
하지만, 이렇게 들어와 가입인사를 쓰게되니 기쁘군요..
더욱 화려하고 더욱 멋있어진, '거의' 공식 홈페이지라...^___^
파라반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들 반.가.와.요..
앗! 빼먹을 뻔 했네요.. 자기소개.. 및 혜린님에의 충성(?)도..^^;
저는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혜린님의 작품은 말그대로 거의 모두 보았습니다..
혜린님이 데뷔하시던 때부터 죽 보아왔으니, 올해로 18년 째인가..
암튼, 거의 20년 가까이 되었네요..
그럼, 이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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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꽃아리하 |
[200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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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맘님!!! 금방 오셨군요!! 저두 금방 가입했답니다!! 앞으로 잘해봐요!! 10권 발간에 새 홈피라니!!너무 좋아좋아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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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또맘 |
[200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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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놀랍군요.. 그새 답글을 올리신분이 계시다니.. 암튼 솔꽃아리하님,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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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 |
[200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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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가 아니라.. 선생님께 정식으로 허가를 받은 곳이랍니다. 팬클럽 이름도 선생님께서 하이텔 아라크노아에 오셨을 때 졸라서 지은 것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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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 |
[200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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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뿐 아니라 선생님의 공식 홈페이지 기능까지 누란님께서 해주신다고 들었습니다. 다시 한 번 수고해주신 누란님께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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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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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님...수고가 많으시군요...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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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
[200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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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아또맘님..반가워요..그렇잖아도 왜이리 안들어오시나...했는데.님도 좀 고생하셔군요...첨에 저도 그랬거든요...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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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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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식 홈페이지예요. 뭐어~ 공식이란게 별건가요? 오호호홋! 혜린님이 "내 홈페이지는 이거야!" 하시면 공식인거지요. ^^; 이미 예전부터 그러고 계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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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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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아또맘님, 언제 오시나 했습니다. 반가워요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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