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들...
정말이지 오랜만이지요...(어제 정팅에서 뵜던 님들은 아니겠지만요...)
저는 지금 왼손에 붕대를 감고 있습니다. 뭐, 그렇게 생색 낼 만큼은 아니지만, 관절이 부었다더군요. 그런데 잘 안 낳습니다... 결국 2주째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요, 그렇게 약골이 아닌 天愛가 이렇게 하고 있으니 스스로도 웃음이 피식 납니다.
덕분에... 아버지의 엄명으로 인터넷에 들어와보지도 못했고, 더더구나 홈페이지 작업은 손도 못 댔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오후에 3시간 가량 작업을 하고 났더니 눈이 핑핑 돕니다. 다른 님들의 충고대로 완전히 올리지는 않고 지금 작업 단계에서 올리려 하는데 FTP를 사용해야 하는데, 모조리 다 영어인지라 짧은 학력으로 버벅대고 있습니다... 과연 이 달 안에 올릴 수 있을 것인지가 문제입니다... ^^;;;
그래서 앞으로도 자주 못 올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하구요... 다음에 글 올릴때는 좋은 소식 가져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만 총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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