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뜨 |
[200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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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무셔라.. 어쩌다 그런 살벌한 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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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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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영화같은 꿈이군요. 전 내내 잡스러운 꿈만 꿔서 요즘 정신이 없어요. 실제일이랑 혼동한 적도 있거든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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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200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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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전 오늘 아침 깨기 바로 직전 제가 부분적으로 대머리가 된 꿈을 꿨다구요!! 스토리도 뭐도 암것도 생각안 나지만, 너무나 실감나는 그 당혹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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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200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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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에구... 따뜻한 홍차나 녹차 한 잔 드셔보셔여 그리고 숨 크게 들이쉬고 내쉬고... 힘내셔여 말리꽃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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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보 |
[200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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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꿈은 잘 안꾸는데.. 악몽은..정말로.기억에 뚜렷하게 나더라구요..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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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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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이라.. 전 거미꿈이 악몽인데.. ^^;; 정말 꿈에 시달리고나면 하루종일 머리속이 벌집 쑤셔놓은것 같아서리.. 푹~ 쉬라고 하고 싶은데 여건이 가능할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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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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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쥐꿈을 꾸고나면 항상 몸이 아파요.... 악몽 꾼 후의 그 느낌. 으으... 빨랑 잊고 또다시 일상생활로 돌어오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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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키 |
[200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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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무슨 공습경보가 있다고 그래서 공중에서 바닥만 남은채로(잡을것 없음-_-) 바닥으로 엄청난 속도로 떨어지는데 죽는줄 알았어요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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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키 |
[200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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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꽃님 은연중에 스트레스 받으시는게있으심 맘을 좀 편히 가져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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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꽃 |
[200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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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트레스와 관계가 있겠죠? 음...빨리 마음의 평정을 찾아야하는데..쉽질 않네요-_- 그래도 여러분들 답글에 힘이 불끈!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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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스 |
[200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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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허한게야. 맛나고 좋은 음식들 잘 먹어서 쇠한기를 복구시켜보세요. 그럼 악몽이 말끔히 사라질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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