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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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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에서 아신으로 닉바꾼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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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닉공고가 안나서 행복한 하루로 글올리려다 닉 탐내는 님이 계신 관계로 미리 아신으로 ...^^*
어떤 님이 행복한 하루가 누구냐고 하셔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자주 이곳에 와서 다른님들의 글을 읽기는 하는데 글솜씨도 없고 모르는 님들 글에 리플을 달려니 어색하기도 하고 정팅에는 제 독수리타법으로는 도저히 끼어들 용기가 안나서리...
써놓고 보니 변명뿐이네요.앞으로는 글도 올리고 리플도 달아야겠다고 반성합니다.
정모는 안하나요? 꼭 나갈텐데.
4일동안 휴가였는데 하루는 친구 만나고 나머지 3일동안 방바닥을 벗삼아 만화책30여권을 독파했읍니다.물론 하루에 다 소화할수도 있는 양이지만 어머님의 눈길을 피하려다 보니-걸리면 사망이거든요.
김기혜님의 "나쁜 녀석들"과 일본만화 "사랑하는 1/4" 그리고 나머지는 제목도 잘 기억나지않네요.이곳 대여점엔 볼 만한 만화가 별로 없더라구요. 하루 날 잡아서 포식하러 가야겠어요.아직 "불의 검"10권도 못 봤답니다.흑흑흑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글올릴테니 아는체좀 해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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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르 |
[200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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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하세요!! 아신에서 세자르로 바꿨답니다..아쉽지만..제가 탐냈던 닉이라..무쟈게 부럽네요..^^..앞으로 자주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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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 |
[200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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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주 오세요.. 정팅 때도 보자구요,독수리를 구사하시는 분들 얼마나 많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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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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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이거 또 다른 아신님이 오셨으니, 인사도 한번 더 해야겠네요. 앞으로 여기서 재미있게 놀아 봅시다. 자주 놀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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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200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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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님!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한가족같은 곳이니까 자주 오셔서 글을 남기시면 모두들 좋아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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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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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행복한 하루님이 누구냐고 물어봤습니다. --; 가입인사란에 있군요. 5.5에 가입하신. ^^ 앞으로 아신님으로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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