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키 |
[200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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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기각되면서 데니님이 떠올랐는데..돌아오셨군요. 반가워요. 아직도 자신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전혀 뉘우치지않는 탄핵을 주도한 x들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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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 |
[200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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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산적한 많은 과제들을 제대로 풀고 국민들이 살길을 여는 바른 정치가 이땅에 뿌리내리길 빌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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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하이 |
[200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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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헌재의 결정을 보면서 문뜩 떠오르는 단어는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이었어요.자하랑이 주원장에게 했던 대사가 생각납니다.대충 이렇죠? 언젠가 어깨위의 돌이 무거워지면 민중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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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하이 |
[200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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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돌을 치워 버리고 싶어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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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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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써프라이즈에선가 195명 의원들에 탄핵피해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네요(www.seopris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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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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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판결문은 마치 훈계서 같았고.. 대한민국을 부끄럽게 만든 그들을 심판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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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빌레 |
[200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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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수의견을 밝혀라!!! 글고 me는 성질도 더럽고 성인군자도 아니니까 '악법'따윈 눈꼽만큼도 지키기 싫엇!!...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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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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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님, 돌아오셨군요. (두손잡고 글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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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슈나 |
[200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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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보상금 아이러니에만 걸리지마세요.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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