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르네요.
여기 닉네임 비의노래, 나우에서는 케이랍니다. ^^
요즘 맨날 시체놀이 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광야지기에도 자주 못 가보고... ㅠ_ㅠ
테르미도르 생각을 하니 너무 떨려요.
저도 좀 전에 주문을 했답니다.
불의 검 애장판은 리브로에다 주문 해둔 상태고요.
아아... 너무 기대돼라~ ^^
매번 올 때마다 이제 자주 오겠습니다 하는 글만 써놓고 사라져버려서...
심히 후회가 되네요.
너무 게으르게 살고있는 건 아닌지... ㅡㅡ;
사실 가장 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인 이 곳인데.
생각같이 되지가 않네요. ^^;;
요새는 맨날 싸이월드에 붙어앉아서 폐인노릇 하느라... ^^;;
어휴...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암튼 이제는 자주 봬요. 진짜로~~~ ^^
산마로
[200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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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웬지 많은 분들이 게으름을 피우고 계신듯... 저 또한 그렇지만...^^;;
무스탕
[200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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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노래님 오랜만이시네요 ^^ 케이닉도 쓰신다니 저 무스탕은 안 잊으실듯.. ^^;; 가끔 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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