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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갈무리를 안하셨더군요. 오늘까지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앞으로 저도 갈무리를 해야할 것인가..에 대해 조금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
우선 6월 16일 정팅날엔 제가 한 갈무리뿐입니다.
http://kimhyerin.com/chat/010616_17-18.html (오후 5시~6시 30분)
http://kimhyerin.com/chat/010616_21-24.txt (밤 9시~11시 30분)
두번째 정팅록은 두시간 반 정도의 채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벅적거려서 양이 제한한도를 넘었는지 html로 저장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텍스트로 했습니다. ^^;
그리고 다음은 무사파님이 보내주신 갈무리입니다. 정팅날엔 어쩔 수 없이 빠지고 뒷북친 분들이 계셨죠? ^^
http://hyerin.shellbru.com/chat/010618.html (6월 18일 새벽입니다. ^^)
누차 말씀드리지만, 따로 정팅지기가 없으므로 정팅록을 만들려면 각자 알아서 갈무리를 해주셔야 한답니다. 겹치는 부분이 있으면 당연히 제가 알아서 편집할테니 걱정마시고 그냥 갈무리해보세요. 그리고 나선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아, 혹시 대화내용이 공개되는 게 싫어서? ^^;;;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흠. 이번 정팅록에서 본의아니게 또 개인신상정보가 누출된 님들께 사죄드립니다~~ 오호홋. ^ㅠ^ (사과하는 태도, 맞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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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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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누란님 ^ㅠ^ 요거 볼수록 귀여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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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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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록 지금 다아~ 봤어여...^0^ 아, 전 내귀에 도청장치라는 그 가수보구 너무 일본가수 따라하는거 같아서 별루..;; 화장한거나 노래 분위기나 동작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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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1/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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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님, 죄송해요. 집에서 갈무리한 것을 미쳐 못 보냈네요. 이번 주 계속 집에 늦게 오는 바람에 집에선 컴을 못 켰어요. 오늘에서야 들어와 보니, 벌써 정팅록이 올라 있군요.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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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베개 |
[2001/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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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읔... 이미 다 드러났는데 "사죄"한다고 무슨 소용이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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