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게시판

이 게시판은 감상글이나 창작물, 혜린님의 작품 패러디를 올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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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	SUBJECT	NAME	DATE	HIT
69		[불의 검] 속에 있는 또 하나의 검... 6	musapa	05·01·29	929
68		누가 김혜린씨 후퇴했다고 했습니까? 2	경계인생	04·05·03	931
67		이런데가 오늘있는지 오늘알았답니다.	김진영	03·05·24	935
66		횡성수설.. 2	곤지녀	05·02·11	946
65		"불의 검"- 그들의 삶 3	김문희	05·03·16	958
64		곤지녀를 추모함 13	우르판	05·01·11	961
63		꽃 같은 내 사람, 그대와 함께 산매로 돌아가는 꿈을...... 1	정옥	04·03·19	967
62		n키노의 기사를 보고... 3	고래	02·06·06	968
61		내가 본 그녀의 작품에 대해	맘	03·03·10	969
60		내가 접했던 김혜린 선생님의 작품들... 21	고래	02·06·06	971
59		<비천무>의 대사를 영어로 하면? 2	김태선	01·03·07	977
58		비천무 16	진하	01·09·02	978
57		김혜린 님의 단편집 노래하는 돌을 구입 했습니다...	하늘길	04·01·29	978
56		아라크노아...(부제: 부끄럽사옵니다...ㅠ.ㅠ) 5	musapa	01·05·03	979
55		카라의 여러 얼굴 1	블라디	01·07·09	979
54		다시 1권 부터 정독하고 있습니다. 33	실버스타	02·06·14	980
53		테르미도르... 아직도 가끔 전 꿈을 꿉니다. 2	유제니	04·02·24	982
52		▩나무바다의 남쪽에서 보내는 편지 2	▩돌베개	05·05·13	984
51		[불의 검]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 10	야훌라이	05·02·27	990
50		북해의 별에서 테르미도르 까지 8	경계도시	04·05·01	994
49		[문희] "불의 검"- 나레이션과 페미니즘(3편) 1	김문희	05·03·17	998
48		우르판의 아내 ... 그리고 카르마키에 대한 바램 12	블라디	01·07·10	1006
47		박 재환의 글을 보고 ,분기하여! 1	grimpen	02·05·12	1018
46		북해의 별을 보고,,,ㅜㅜ	하민지	01·04·29	1026
45		비천무랑 꼭 닮은 노래.. 18	송미정	02·01·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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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김혜린의 작품세계 &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