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게시판

이 게시판은 감상글이나 창작물, 혜린님의 작품 패러디를 올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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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	SUBJECT	NAME	DATE	HIT
144		[옮김] 김혜린과 기하라 도시에	뭉실이	01·03·07	562
143		말하라, 이제는 말하라!	돌베개	01·03·07	563
142		천~~궁~~~님~~~~~ 6	아라....	01·03·24	571
141		[짧은 생각 (13)] 아라크노아 이야기	천궁	01·03·25	571
140		큰마로, 아무르를 지키는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이여	돌베개	01·03·07	583
139		불의 검 감상문	라사	01·03·07	588
138		[re] [짧은 생각 (12)] 단목다루에게 - 저도 한 마디 1	돌베개	01·03·25	589
137		역사로망의 허와 실 2	김문희	01·03·07	590
136		<테르미도르>의 유제니는 도데체 뭐하는 사람이었을까?	김문희,김원주	01·03·07	590
135		<불의 검>에 대해 한마디!!	raillak	01·03·07	595
134		수하이, 네 무덤에 꽃을 던지마.	돌베개	01·03·07	596
133		'아사나루치' - 아라크노아 외전	돌베개	01·03·07	604
132		사랑과 전쟁에서는 어떤 행위도 공정하다! 35	블라디	01·03·07	604
131		*붉은 꽃 바리에게 바치는 시 - 당신을 '이해'하는 사람이	돌베개	01·03·09	609
130		천궁, 쓸쓸한 지도자의 초상 4	돌베개	01·03·07	610
129		비참 무... 1	정순지	01·03·07	611
128		서사적 배경 속에 녹아드는 우리네 恨의 정서 1	20대말년의만화팬	01·03·07	615
127		무타를 위한 변명 - '반갑다. 무타야! : 2'	돌베개	01·03·07	620
126		새로 쓰는 '나뭇꾼과 선녀' : 무타와 해조 이야기	돌베개	01·03·07	625
125		[불의 검]의 연인들에게 바치는 시 - 어떤 나그네가	돌베개	01·03·28	628
124		반갑다, 무타야!	돌베개	01·03·07	646
123		너무나 차가운 그녀 13	이현제	01·03·07	647
122		카르마키와 아무르를 보는 작가의 눈 3	슈르르까	01·03·07	655
121		혜린님 작품에서 느낀 점	정모양,블라디	01·03·07	665
120		감상후기	아라오빠	05·02·08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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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김혜린의 작품세계 &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