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게시판

이 게시판은 감상글이나 창작물, 혜린님의 작품 패러디를 올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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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	SUBJECT	NAME	DATE	HIT
119		<인월(引月)> 30화 살펴보기 – 2	돌베개	21·09·12	145
118		김혜린 작가, 황미나 작가, 권교정 작가의 작품 성향을 견준 짧은 글	돌베개	20·10·03	277
117		<인월(引月)> 30화 살펴보기	돌베개	19·11·16	271
116		<인월(引月)> 29화를 간단하게 맛본 글	돌베개	19·11·16	182
115		<인월(引月)> 28화를 읽으며 생각한 것들	돌베개	19·11·16	156
114		독자의 추측 - 만화의 이름이「인월(引月)」이 된 까닭	돌베개	18·11·10	280
113		『불의 검』에 나오는 산마로와 아라 커플에게 바치고 싶은 시(詩)	돌베개	18·08·06	339
112		『비천무』의 아리수 부인(夫人)께 드리는 서신(書信)	돌베개	18·03·31	499
111		<인월> 9화를 읽고	돌베개	18·03·25	310
110		<인월>의 시대배경을 보다가『비천무』의 조연들을 떠올리다	돌베개	17·10·28	388
109		<인월> 8화 훑어보기	돌베개	17·10·15	353
108		뒤늦은 감상문 -「인월」7화	돌베개	17·10·08	326
107		「인월」6화 줄이기	돌베개	17·10·05	293
106		「인월」5화를 아주 간단하게 줄인 글	돌베개	17·07·08	303
105		<인월> 4회를 읽고 쓴 짧은 글	돌베개	17·06·11	306
104		<인월> 3회를 읽고 감탄한 까닭	돌베개	17·04·24	315
103		『이슈』5월호에서「인월」을 보고 생각한 것들	돌베개	17·04·19	292
102		『이슈』4월호에서「인월」을 보고 생각한 것들	돌베개	17·04·19	308
101		※뒤늦게 쓴 참회록 ― 단목다루에게 1	돌베개	01·04·11	877
100		[불의 검]의 연인들에게 바치는 시 - 어떤 나그네가	돌베개	01·03·28	622
99		[re] [짧은 생각 (12)] 단목다루에게 - 저도 한 마디 1	돌베개	01·03·25	586
98		*붉은 꽃 바리에게 바치는 시 - 당신을 '이해'하는 사람이	돌베개	01·03·09	606
97		큰마로, 아무르를 지키는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이여	돌베개	01·03·07	579
96		아라는 천수부 사람인가? - 나의 의문	돌베개	01·03·07	550
95		천궁, 쓸쓸한 지도자의 초상 4	돌베개	01·03·07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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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김혜린의 작품세계 &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