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게시판

이 게시판은 감상글이나 창작물, 혜린님의 작품 패러디를 올리는 곳입니다.
각 글에 대해 코멘트도 남길 수 있답니다~ ^__^

NO	C	SUBJECT	NAME	DATE	HIT
119		김혜린 님의 단편집 노래하는 돌을 구입 했습니다...	하늘길	04·01·29	978
118		김혜린 선생님 작품 속에 나타나는 '기묘한 우정'에 관한 잡생각... 6	musapa	02·09·16	1557
117		김혜린 선생님 故 길은정씨의 일생을 만화로 그려주세요 4	김보영	05·01·19	878
116		김혜린 작가, 황미나 작가, 권교정 작가의 작품 성향을 견준 짧은 글	돌베개	20·10·03	279
115		김혜린과 '베르사이유의 장미' 3	경계인간	04·05·04	1553
114		김혜린님께.	한나	03·04·25	1203
113		김혜린님의 "비천무" 10	말스	01·03·07	775
112		김혜린의 작품은..	Jmik	01·03·07	483
111		꽃 같은 내 사람, 그대와 함께 산매로 돌아가는 꿈을...... 1	정옥	04·03·19	966
110		날씨가 흐리네요...따라서 마음도 -_-;	제리go	03·06·15	863
109		남궁준광을 추억하며.. 1	sun	01·03·07	450
108		남궁준광이 생각나는 하루 20	sun	01·03·07	513
107		내가 기억하는 [11월의 초상] 7	musapa	01·07·03	848
106		내가 본 그녀의 작품에 대해	맘	03·03·10	969
105		내가 생각하는 끝은...	애란	01·03·11	505
104		내가 접했던 김혜린 선생님의 작품들... 21	고래	02·06·06	969
103		너무나 차가운 그녀 13	이현제	01·03·07	647
102		노래 하나 사랑 하나(바리 이야기) 1	오메가	05·02·16	724
101		누가 김혜린씨 후퇴했다고 했습니까? 2	경계인생	04·05·03	931
100		누가 누런 용龍을 보았는가? - 제백, 그대에게 묻는다.	돌베개	01·03·07	483
99		다시 1권 부터 정독하고 있습니다. 33	실버스타	02·06·14	979
98		도대체 언제 완결이 날련지... 2	구름	03·09·13	1178
97		독자의 추측 - 만화의 이름이「인월(引月)」이 된 까닭	돌베개	18·11·10	283
96		뒤늦은 감상문 -「인월」7화	돌베개	17·10·08	329
95		듣자하니 불의검 완결이 올해라고하던데- 7	겨울나무	03·10·1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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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김혜린의 작품세계 &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