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게시판

이 게시판은 감상글이나 창작물, 혜린님의 작품 패러디를 올리는 곳입니다.
각 글에 대해 코멘트도 남길 수 있답니다~ ^__^

NO	C	SUBJECT	NAME	DATE	HIT
169		[불의 검]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 10	야훌라이	05·02·27	986
168		▩나무바다의 남쪽에서 보내는 편지 2	▩돌베개	05·05·13	980
167		테르미도르... 아직도 가끔 전 꿈을 꿉니다. 2	유제니	04·02·24	976
166		비천무 16	진하	01·09·02	975
165		아라크노아...(부제: 부끄럽사옵니다...ㅠ.ㅠ) 5	musapa	01·05·03	975
164		다시 1권 부터 정독하고 있습니다. 33	실버스타	02·06·14	975
163		김혜린 님의 단편집 노래하는 돌을 구입 했습니다...	하늘길	04·01·29	974
162		카라의 여러 얼굴 1	블라디	01·07·09	974
161		<비천무>의 대사를 영어로 하면? 2	김태선	01·03·07	972
160		내가 접했던 김혜린 선생님의 작품들... 21	고래	02·06·06	965
159		내가 본 그녀의 작품에 대해	맘	03·03·10	963
158		꽃 같은 내 사람, 그대와 함께 산매로 돌아가는 꿈을...... 1	정옥	04·03·19	962
157		n키노의 기사를 보고... 3	고래	02·06·06	962
156		곤지녀를 추모함 13	우르판	05·01·11	956
155		"불의 검"- 그들의 삶 3	김문희	05·03·16	955
154		횡성수설.. 2	곤지녀	05·02·11	941
153		이런데가 오늘있는지 오늘알았답니다.	김진영	03·05·24	929
152		누가 김혜린씨 후퇴했다고 했습니까? 2	경계인생	04·05·03	925
151		북해의 별을 보고...... 3	dusdk07	01·09·14	924
150		[불의 검] 속에 있는 또 하나의 검... 6	musapa	05·01·29	921
149		불의검... 1	지나가다가	01·04·29	920
148		여진을 위하여... 15	musapa	01·05·24	914
147		`북해의 별` -깊은 역사적 통찰과 살아있는 캐릭터 8	김소원	01·03·07	914
146		[불의 검]과 나... 4	musapa	05·01·23	907
145		혜린님 단편 - 로프누르, 잃어버린 강	가시버시	04·02·03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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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김혜린의 작품세계 &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