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만화보러 들리는 일간스포츠 사이트에서
눈에 번쩍 뜨이는 '북해의 별'을 보고 퍼왔습니다.
"영화 <너는 내 운명>이 등장하기 22년 전인 1983년, 한국 만화사에 길이 남을 주인공이 탄생했으니 그것이 바로 <북해의 별>의 유리핀 멤피스이다. 단언하건대 `바다의 사나이` 유리핀은 인간이 만든 작품 중에서 가장 멋지고 완벽한 주인공으로 창조됐다. 그것도 지방(진주)에서 천재성을 감추고 있던 김혜린이란 신인 작가의 손에 의해"
<-본문 중 나오는 글입니다. 굉장한 절찬이죠~^^
기자가 린샘팬인가 봅니다. 더불어 북별 팬이기도
한듯...음흐흐흐. 북별만쉐이~~~
링크 첨부합니다~
http://enports.joins.com/serial/comics/200602/02/2006020211430006010402000004020100040201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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