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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도 클 줄은 몰랐습니다.. ^^;
여러분들도 공감하시나요?
천궁님의 무료알바 정팅 공지가 없으니 정팅을 자꾸 잊는 것같아요.
늦게나마 한번 와봤는데.. 아무도 안계시는 군요.. ^^; 평일이라서 그럴까요?
(아.. 내일 발표 수업있는데.. 준비는 안하고 뭐하는 건지.. --;;)
학기가 시작되었는데..
요즘 돈독에 올라서.. 학교 알바에 과외를 2탕이나 뛰고 있답니다.. ^^;;
뱅기값 벌려구요.. ㅡ.ㅜ
돈 많이많이 벌어서 얼른 떠야지.. ^^;;
(아리수님.. 천궁님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세요.. ㅎㅎㅎㅎ)
잠정적으로.. 8월 말이나 9월초에 나갈 예정이랍니다..
입학허가서라기 보담.. 비자를 받기 위한 협조서(?)를 친구한테 달라고 얘기해서 받아내고.. (친구(?)가 어학원 교장(?)이예요~ ㅋㅋㅋ)
뱅기도 예약하고.. 비자도 신청하고.. 그래야 할텐데 말이죠..
이것저것 딴 일로 정신없어 하다가.. 7월에 허겁지겁하게 되는 건 아닌지..
늘상 계획은 빠방하게 세우고 실천을 허겁지겁 하죠.. --;;
뭘 해 먹고 살지.. 아직도 고민 중인..
그래서 4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공부는 안하고.. 딴 짓거리에만 열중하고 있는 비파였습니당..^^*
만우절이네요..
오늘 하루 즐겁고 유쾌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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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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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천궁님의 빈자리가 참으로 크게 느껴지는군요^^;; 원래가 사람의 든 자리는 표가 안나도 난 자리는 허전하다잖아요? 앗! 정말 오늘이 만우절이네!! 므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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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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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비님이랑 누란님을 뵈었어요.. 정말 다들 잊어버리신 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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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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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뜨님과 오붓이 둘이서 정팅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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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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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저두 까먹어버렸어요..요즘은 정신이 넘 없어서. 천궁님이 가르쳐주셔도 맨날 까먹는 정신이였는데 오죽하겠어요..ㅠㅠ 비파..너두 드디어 한국을 뜨게되는구나..으흐..나두 뜨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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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노 |
[2003/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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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비파녀님 천궁님에 대한 애정을 만우절에 과시하심이 무슨 뜻인지....^^ 혹시 딴 사람 찾아 떠나는게 아니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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