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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코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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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무지 오랜만임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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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회원명단에서 삭제되진 않았는지..ㅜ.ㅜ
10년 서울생활 접고 다시 춘천에 내려와서 터전 잡느라.. 다 핑계밖에 안되겠죠..?!
어쨌든 여전히 혜린님을 존경하고 그의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의 한사람으로 다시 이 자리를 찾았습니다.. 모쪼록 환영해 주시구요..
여러분! 아주 많이 그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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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 |
[200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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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이네요. 오랜만에 뵈어서 반갑구요...이제 완전히 춘천에 터 잡으신 거예요? 정모 때 오시려면 힘드시겠네...^^ 앞으로 종종 오세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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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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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는 잘 잡으셨구요? 행복을 만들기 위해 쉬셨다면 어찌 구박하겠습니까..^^;;;;; 자주자주 놀러오시구요.. 새로운 생활 행복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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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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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코누나님, 오랜만이어요. 왕코는 잘 있는지요? (아마 개였던가.. 고양이였던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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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코누나 |
[200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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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감사.. 울 왕코는 포악한 멍멍이 슈나우져랍니다..^^ 요즘 한방생활하는 저한테 과잉충성하느라 엄마한테 구박 꽤나 받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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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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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코누나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 지성정성이 개명한건데 기억하시려나..? ^^ 춘천 생활 어때요? 자주 오세요. 보고 싶었다면 믿어주시려나요? 슈나우져.. 이쁜멍멍이 기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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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코누나 |
[200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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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정성님이 무스탕으로 개명하신 것까진 알고 갔답니다..^^.. 저두 너무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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