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전용 게시판2

린월드는 완전개방 팬클럽이긴 하지만, 한가지 조건이 있어요.
먼저 '가입인사'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자기소개를 해야 회원자격이 주어집니다.
'가입인사 양식'이라는 공지를 읽고 원하는 닉네임이 중복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전체		잡 담 \| 제안 & 토론 \| 가입인사 \| 정 보 \|

VIEW ARTICLE

김혜린님의 작품을 좋아했던 이유...

그라비우스

| 분류 : 잡 담 | 2014·06·21 16:17 | HIT : 230 | VOTE : 19 |

김혜린님의 작품을 좋아했던 이유는 뭐랄까...

시대의 불합리함에 꿋꿋하게 포기하지않고 무언가 만들어가려는..

자신들의 희생속에 새로운 세상에 대한 끝없는 염원이 느껴졌달까...

테르미도르도 그렇고...

혼란스러운 시대속에..아련한 사랑에 대한 아픔도 좋았고...

작품톤이 좀 어둡긴했지만.. 그것 또한 매력이었조...

그런데 그당시 작품을 좋아했던 시대나.. 지금이나..

많은 부분에서 나아지긴했지만.. 공통적인 부분은..앞으로 더 나아져야
한다는 부분이겠조..

욕심이 너무 과한건가..ㅋㅋㅋ

여튼.. 이제 6월도 다 가네요..ㅋㅋ

벌써 21일이고..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하세요..ㅋ

▷◁돌베개	그라비우스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도 그 때문에 김혜린 선생님의 만화를 좋아합니다. 14·06·21 22:25 삭제

NO	SUBJECT	NAME	DATE	HIT
3150	▷◁며칠 전에 도자기 가게에서 산 머그잔을 찍은 사진 2	▷◁돌베개	15·02·02	228
3149	▷◁내가 11년 전 공책에 그렸던 그림들	▷◁돌베개	15·01·18	249
3148	▷◁서기 2014년 하반기 결산 2 - 미처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들 3	▷◁돌베개	14·12·25	248
3147	▷◁제가 웹툰 작가가 되려고 스케치북에 그리는 그림들을 보여드립니다 1	▷◁돌베개	14·12·03	281
3146	'광야'가 재연재 된다고 합니다 10	바람소리	14·11·25	324
3145	▷◁서기 2014년 하반기 결산 - 늘어놓고 싶은 이야기들 2	▷◁돌베개	14·11·02	295
3144	고맙습니다. ^^ 1	바리	14·10·02	211
3143	혜린쌤~♡ 생일 축하합니다~ 7	무스탕	14·09·27	239
3142	♥ 바리양이 결혼합니다~. 축하해 주세요. 10	은산호	14·08·13	330
3141	불의 검을 다시 봤습니다. 1	은리	14·07·25	234
	김혜린님의 작품을 좋아했던 이유... 1	그라비우스	14·06·21	230
3139	▷◁서기 2014년 상반기 결산 - 본인이 지난 다섯 달을 어떻게 보냈는가에 대하여 2	▷◁돌베개	14·05·29	373
3138	안부인사 드려요! 저는 고등고등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1	은리	14·05·27	222
3137	간만에 불타올라 봤습니다. 2 3	아마빌레	14·05·15	241
3136	근황 겸 안부 여쭙습니다. 1	지크	14·05·13	221
3135	살아계시나요.ㅋ 2	그라비우스	14·04·18	244
3134	제가 이거 올린다고 했죠? 1	아마빌레	14·02·27	306
3133	▩[우화]늑대가 된 아기 양 2	▩돌베개	14·02·22	312
3132	근황입니다;;; 3	정옥	14·02·13	296
3131	신년회 후기 3	지크	14·01·13	318

[1][2][3][4][5] 6 [7][8][9][10][11][12][13][14][15]..[163] ≫

◆ 여기는 김혜린의 작품세계 &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