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전용 게시판2

린월드는 완전개방 팬클럽이긴 하지만, 한가지 조건이 있어요.
먼저 '가입인사'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자기소개를 해야 회원자격이 주어집니다.
'가입인사 양식'이라는 공지를 읽고 원하는 닉네임이 중복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전체		잡 담 \| 제안 & 토론 \| 가입인사 \| 정 보 \|

VIEW ARTICLE

울 혜린샘. 생신 축하드립니다~

무스탕	\| 분류 : 잡 담 \| 2013·10·09 14:26 \| HIT : 305 \| VOTE : 31 \|

아.. 분명 어제 오전까지 기억했어요. 달력에 적어뒀거든요.
사무실 달력, 집 달력.. 눈에 띄는 많은 곳에 적어 뒀기에 몸을 어느 방향으로 돌려도 보이게 되어있는 환경이지요.
그런데.. 오전에 바쁜거 지나면 짧게나마 글 남겨야징~ 했던 야무진 꿈은 빗줄기에 띄워보내고 야근까지 마치고 집에 10시가 넘어 돌아와서 11시가 넘긴 시간에 다시 생각났지요 ㅠㅠ
그 시간에 늦어서 컴 켜기도 뭣하고 결국 날을 넘겼지요.
그래도 1년에 한 번 인사 드리는거 빼먹을수 없기에 이렇게 적습니다.

선생님. 생신 축하드려요~
올해는 뵐 기회도 있었는데 바쁜 탕이는 육체는 여기에 남겨두고 정신만 보냈습니다.
건강해 보이셨다는 말씀에 위로 받으며
올해도 찾아오신 선생님 생신일을 하루 늦게나마 축하인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빨리 다시 뵈올날을 기다립니다.
항상 변함없는 무게로 사랑합니다~ ^^

요렇게 주 된 말을 먼저 적고 잠시 제 이야기를 적어보면..
오랜만에 나타난 탕은 여전히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초에 다시 일을 시작해서 휴일 없는 생활을 1년 반 이상 하다보니
이젠 휴일이라는게 없는게 어쩌면 이 세상 원래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이렇게 쉬지 않고 살아도 살아지는구나 ( ") 하며 지냅니다.
지난주 개천절, 오늘 한글날은 정말 축복받아 마땅한 날입니다.
제가 쉬니까요. ㅎㅎㅎ
오늘 아침 새삼 세종대왕님께 감사인사 드렸다지요 ^^

모두 이쁜 가을 즐기시고 곧 무시무시한 겨울이 다가올테니 건강 축적 잘 해두세요~ :D

돌베개	김혜린 선생님, (늦었지만) 생신 축하합니다. 케이크라도 사 드려야 하는건데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13·10·09 17:23 삭제

樓蘭	앗, 전 사흘이나 늦었지만...;; 그래도 늦게나마 생신 축하드립니다. 혜린님이 계시기에 린월드도 존재합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3·10·11 12:15 삭제

정옥	헉;;;; 전 엿새;;;;;;;;;; 늦었지만 그래도 생신 축하는 생신 축하니까;;;;;;;;;; 선생님, 저도 생신 축하 드러요. 항상 건강하세요~! 13·10·14 12:29 삭제

곰돌	린샘, 생일 한 달 전후론 추카 유효한겁니다~(우겨봅니당^^;) 생신 축하드립니다~^_____^* 13·10·14 14:11 삭제

우르판	한참 지났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뵙고 시퍼요~~~ 13·10·16 07:57 삭제

마르키	이런... 선생님 저는 일주일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려요. 잊지않고 챙겨주신 무스탕님 덕분에 이렇게 글 남길 수 있어서 고맙네요. 생신 축하드리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빌어요~♡ 13·10·16 12:46 삭제

아마빌레	헉... 저도 생일 한 달 전후론 추카 유효한거라고 우깁니당^^;;;;;;;;;;;;;) 생신 축하드려요... (찌르르르~~~~~) 13·10·30 11:30 삭제

NO	SUBJECT	NAME	DATE	HIT
2864	안부인사 드려요! 저는 고등고등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1	은리	14·05·27	222
2863	간만에 불타올라 봤습니다. 2 3	아마빌레	14·05·15	241
2862	근황 겸 안부 여쭙습니다. 1	지크	14·05·13	222
2861	살아계시나요.ㅋ 2	그라비우스	14·04·18	244
2860	제가 이거 올린다고 했죠? 1	아마빌레	14·02·27	306
2859	▩[우화]늑대가 된 아기 양 2	▩돌베개	14·02·22	312
2858	근황입니다;;; 3	정옥	14·02·13	296
2857	신년회 후기 3	지크	14·01·13	320
2856	카라님를 알고 있는 지인입니다. 2	겨울	13·12·20	354
2855	▩[우화]용(龍)을 잡는 사냥꾼	▩돌베개	13·12·09	310
2854	▩서기 2013년의 마지막 달에 쓰는 본인의 근황	▩돌베개	13·12·01	346
2853	▩김혜린 선생님의 작품들에 대한 즐거운 상상 - 게임편 2	▩돌베개	13·12·01	324
2852	늦가을에 쓰는 근황. 5	지크	13·11·21	293
2851	▩내가 추측하는 김혜린 선생님에 대한 후세의 평가 4	▩돌베개	13·11·09	384
2850	▩[단편]아주 무서운 농담	▩돌베개	13·11·05	284
2849	▩병원에서 내 ‘만화’와 내 병의 이름을 확인하다 4	▩돌베개	13·10·25	336
	울 혜린샘. 생신 축하드립니다~ 7	무스탕	13·10·09	305
2847	▩대전 여행기 -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과 대전 화폐박물관을 다녀오다 2	▩돌베개	13·10·07	325
2846	저도.. 생존 신고합니다... ^^;;; 3	우르판	13·10·07	207
2845	새....생존 신고;;;;;;;;;;;;;;;;;;;;;;;; 2	정옥	13·10·05	193

[1][2][3][4][5] 6 [7][8][9][10][11][12][13][14][15]..[149] ≫

◆ 여기는 김혜린의 작품세계 &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