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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붉은히스꽃 |
아이구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떡볶이와 피칸파이 ,애플파이, 호박죽
아직도 그때의 맛이 그려져요~>ㅁ<
동생분 (성함을 못물어봤군요) 도 너무 고맙구요. 우린 친구라고 말씀해주세요. >ㅁ08·12·29 09:5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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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메디나님 오셨을때 린월드의 먹성이 줄어든 것 같아..라는 후기를 본 듯 한데, 다시 살아난겁니까? 훗훗. 바리님, 수고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08·12·29 13:0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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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토 |
큰일 치루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초보회원도 즐겁고 좋은 시간 잘 보낼 수 있었어요~ ^_^ 08·12·30 00:0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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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토 |
참, 제가 집에 늦게 들어가서 어머님께서 좀 뿔이 나 계셨는데
거기서 받은 선물이라며 양말과 크림을 '짜잔~' 하고 보여드리니
어이없음과 기쁨이 뒤섞인 묘한 표정을 지으시며
그냥 표정이 사르륵 풀리시더군요.
(그렇잖아도 당신께서 필요해 하시던 것이었거든요. ^^)
바리님 덕분에 위기 무사히 잘 넘겼사옵니다. 감사하옵니다. -_-b 08·12·30 00:0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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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하우스 제공하시고 호스트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같이 즐기지 못해 두고두고 한으로 남습니다.. 08·12·31 10:2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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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노래 |
아구구... 수고하셨어요, 바리님..ㅜㅜ
살림 거덜에 한몫했습니다..ㅜㅜ 08·12·31 13:31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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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그날 많이 애썼지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올 수 있었어요. 건망증 덕에 약속을 겹쳐 잡는 바람에 세 곳을 뛰다 보니, 생각만큼 오래 머물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ㅎㅎ. 다음에 또 봐요. 09·01·03 20:3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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