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온 날은..
저희 집 대문 앞에 각목이 널부러져 있더라구요.
장판과 함께..
이게 뭔가 했었는데 골목에 있던 작은 평상이 날아온 것이더군요.;
그냥 웃었습니다.
다들 많은 피해 없으셨으면 하는데..
태풍이다 뭐다 말 많은 사이에.;
저는 다른 준비를 좀 했습니다 ^^:
http://bojagicard.com/rladkfla
어쩌다보니 누구와 함께 살게 되었네요.
친구들은 다들 독신주의 고집하더니 제일 먼저 간다고 비웃지만.;
저도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어안이 벙벙합니다. ^^
그래도 서로 좋아하는 책 사보는 거 아끼지 않고, 제가 비천무 살때도 회사로 대신 받아준 사람이니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
시간 되시는 분들은 놀러와 주셔도 되어요.
갑작스럽게 이런 소식 알려드려 죄송합니다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
◆ 여기는 김혜린의 작품세계 &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