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월드는 완전개방 팬클럽이긴 하지만, 한가지 조건이 있어요.
먼저 '가입인사'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자기소개를 해야 회원자격이 주어집니다.
'가입인사 양식'이라는 공지를 읽고 원하는 닉네임이 중복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 <인월(引月)>이 2017년 2월부터 [디지털 이슈]에서 연재합니다. ★ |
★ <북해의 별> 팬북 질문 & 답변 게시판 ★ (읽기만 가능합니다.)
◇ 지난 게시판 ◇
◆ 린월드 회원 전용 게시판 ◆
회원 전용이지만 아닌 분들이 글을 써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
| 樓蘭 |
달리기를 너무너무너무너무 못해서 언제나 달리기 경주때면 달달 떨었던 저는 운동회가 두려웠답니다.;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일도 많았지요. ^^
그리고 건강한게 최고입니다. 지병이랑 껴안고 살지말고 탈출(?)하시기를. 05·05·04 12:30 삭제 |
|
| 슈그백작 |
역시 울대장은 부하 부리는 재주는 타고 나셨군요...
그것이 그 유명한 손안대고 코푸는 것인가 보군요...
오늘 찬준이 운동회하고 있어요.
" 엄마와 춤을 " 이란 순서가 있다면서 일주일 전부터 손잡고
연습했는데 막상 오늘 이장님이 늦게 데리러 오는 바람에 순서에
늦어서 울 준이 대성통곡에 눈도 안마주쳐줘서 달래느라 애먹었어요.새벽부터 김밥 30개 말아서 셀 수도 없는 도시락싸고
그래도 맛있게 먹었을 아이들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요.
30분 정도밖에 못보았지만 울 아그들 너무 멋지네요... 05·05·04 13:28 삭제 |
|
| 샤뜨 |
저도 오늘 조카 운동회라 학교 다녀왔죠. ^^
한 달동안 연습한 무용하면서 부끄러워하더군요~ 05·05·04 21:32 삭제 |
|
| 무스탕 |
지성도 오늘 운동회를 했습니다.
아침부터 학교에 가서 지성이 뛰는것도 보고 탈춤 추는것도 보고
같이 점심도 먹고 했지요.
(유치원시절부터 지금까지 달리기에서 꼴찌를 놓쳐본적이 없어요! -_-)
그런데요.. ^^ 설리님께서 탈춤 지도교사셨는데
탈춤 추기 직전에 달리기를 하셔서 힘들어 하셨었죠.
자하랑언니~ 난 오늘 설리님 뜀박질 하는것도 보고 춤추는것도 봤다~~ ^0^
(설리님이 춤을 추셨으니 그것이야말로 비천무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설리님 몰래몰래 사진도 몇 장 찍었다~ 메렁~~~ 05·05·04 23:41 삭제 |
|
| 메디나 |
저도 오늘 애들 소운동회라 학교 다녀왔어요..
학교 갔다가 애들 친구엄마들을 만나서 하루종일 시달리긴 했지만 ^^:;
운동회때는 급식보다는 집에서 싸간 도시락을 먹었으면... 하는 생각이
저도 들더군요. 웬지 운치가 없더라구요.
(그나저나 무스탕님 부럽수~~
설리님 춤추는 모습이라... 나도 보고프다 ㅋㅋ) 05·05·05 10:39 삭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