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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르미도르 』 세트를 사지 못했습니다
 돌베개  | 분류 : 잡 담 | 2023·05·07 20:55 | HIT : 66 | VOTE : 1 |
그러니까, 복간된 세트를 사지 못했단 말이지요. 제가 2주 전쯤에야 『 테르미도르 』 세트가 새로 나왔다는 걸 알았고, 그래서 오늘, 제 단골 서점에 가서 사려고 했는데, 찾아보니, 서점에 없고, 재고도 없더군요. 그래서 눈물을 삼키며(사실은 ‘마음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며’라고 쓰고 싶었습니다) 다른 책(백제/남부여 목간을 다룬 역사책)을 산 뒤 서점을 나와야 했습니다(김혜린 선생님, 세트를 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만화『 테르미도르 』가 명작이라는 걸 들어서 알고 있었고, 요즘 (프랑스 혁명을 비롯한) 혁명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서, 그 만화의 단행본을 제 돈으로 사서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고 싶었는데(서기 18세기 후반의 프랑스와, 오늘날의 한국이 묘하게 비슷하다는 것도 제가 이렇게 마음먹은 까닭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김혜린 선생님의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받으면서 ‘오늘 나에게 주어진 난세를 헤쳐나갈 힘’을 얻고 싶었어요), 정작 큰 맘 먹고 찾아갔더니 서점에 남아있는 단행본이 없다니! 전 정말 ‘억세게 운이 없는 사나이’입니다, 흑흑!

나중에 그 서점을 다시 한 번 찾아가서 따로 주문을 하든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단행본 세트를 사야겠어요. 이대로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깝거든요.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도전할 겁니다. 부디 제가 성공하기를 빌어주세요.

(만약 제가『 테르미도르 』세트를 사서 읽을 수 있다면, 그 작품에 대한 감상문도 써서 올릴까 합니다. 그리고 그 작품이 다룬 시대와 소재를 보며, 제가 생각한 것들도 따로 글을 써서 올릴 테고요)

- 음력 3월 18일에, ‘<인월> 연재분의 감상문을 다 써서 올려야 하는데, 이렇게 미적거려도 되나?’하고 생각하는, 김혜린 선생님의 독자이자 제자인 돌베개  
paraban <테르미도르>는 인터넷서점 알라딘에서 판매중입니다.
알라딘을 뒤져서 이미지 올렸어요. ^^

23·05·26 13:52  

돌베개 아, 그럼 알라딘에서 다시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파라반 누님, 알려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누님에게 "천(즈믄/1000) 번의 감사를" 하고 싶습니다.

23·05·27 22:3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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