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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사합니다.
 지크  | 분류 : 잡 담 | 2021·11·01 08:03 | HIT : 72 | VOTE : 3 |
용기를 주신 린월드벗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소식 전하지 못했는데도 저를 여전히 기억해주시고 마음을 나눠주심에 더욱 감사합니다.
10월 말에 전체 검사결과가 나왔는데 상태가 더 좋질 않아 마지막(?)으로 서울 아산병원과 msd라는 곳에서 공동진행하는 임상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해보기로 했습니다. 오늘 병원에 입원해서 많은 사전검사 중 하나인 간조직 검사를 합니다. 사전검사 요건을 충족해야 연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추사 김정희의 싯구를 떠올립니다.
"산은 높고 바다는 푸르네."
반백년을 살아온 지금, 여전히 인생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오늘을 살아가겠습니다.
유리핀 지크님!
매일의 오늘은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지크님께 응원보냅니다.

21·11·01 19:42 삭제

paraban 혼자라 슬퍼하진 않아
돌아가신 엄마 말 하길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그 말 무슨 뜻인진 몰라도
기분이 좋아지는 주문 같아
너도 해봐 눈을 감고 중얼거려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
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
멀리 보고 소리를 질러봐
아픈 내 마음 멀리 날아가네
소리는 함께 놀던 놀이
돌아가신 엄마 소리는
너도 해봐 눈을 감고 소릴 질러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
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
멀리 보고 소리를 질러봐
아픈 내 마음 멀리
내 마음 멀리
아픈 내 마음 멀리 날아가네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이 노래를 들으면 괜히 눈물이 나더라고요.
살다 보면 살아지더란 가사처럼 지크님도 살아가시길.

21·11·05 12:32  

돌베개 아뇨, 지크님. 저는 오히려 님이 이곳을 잊지 않고 들러주셔서(그리고 글을 올려 주셔서) 고맙고 기뻤는걸요. 감사해야 하는 사람은 저죠. 오늘은 님을 위해 빌고('기도하고') 자겠습니다. 부디 꼭 나으시기를 바랄게요.

21·11·05 23:1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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