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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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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양주부가 떴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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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의 별을 처음본 83년부터의 열성팬입니다
손때묻고 오래된 북해의 별은 지금도 가장 소중한 보물입니다
다시나올수 있다면 정말 좋겠구요
19살 그겨울 혜린님과 함께 먹었던 라면맛이 지금도 생생한데
여전히 긴머리의 그모습일런지요
두아이의 엄마로 생활에 바빠 이제야 가입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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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수연 |
[200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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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가입하신거 너무 축하드립니다...선생님과 함께 라면도 드셨다니 정말 부러울 따름이네요...ㅜ_ㅜ계속 자주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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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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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어째 비슷한 연배실것 같네요. 잘 오셨구요, 재미있게 놀아봐요~~ (혜린님과 독배 아니 라면.. 부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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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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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부님, 가입 축하드립니다. 팬레터 게시판에 남긴 글도 봤는데 독후감 입상도 축하드립니다. 도전하는 인생 멋지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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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 |
[200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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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부님, 환영합니다. 자주뵈요. 린월드에는 아줌마들도 꽤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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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200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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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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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준광 |
[200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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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린월드에 아저씨도 가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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