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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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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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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몸 건강하시구요.. ^^* 언제나 즐거우시길..
새해엔 소망하셨던 모든 일이 다 잘 되기를 빕니다
오늘에서야 이렇게 글을 쓰네요
지금은 울 언니가 자취 하는 곳에 와있어요.. 하하 ^^;; tv도 없고... 컴퓨터도 없답니다.
당근히 글을 쓰고 있는 곳은 pc 방이죠..하하 ^^;;;
아주아주.. 뒤늦고 짧은 정모 후기쓸게요 하하 ^^;;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한마디도 못나누고.. 보낸분들도 계시지요.. 흑흑.. +ㅁ+ 다음에 만약 서울을 올라가게 된다면.. 꼭!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네요..^^*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버릇없게 (^^;; 지금 생각 해보니깐 버릇없게 군게 정말로 많은것 같아 부끄럽군요) 굴어도 귀엽게 봐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 ( 혹시 제가 가서 분위기를 다깬것은 아닌지. ^^;;; 걱정이 되는군요..) 잘 챙겨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저는 받기만 한것 같아 죄송해요 ..메디나님 선물 정말로 고맙습니다. ^^* 다음에 올라갈때에는 저도 드릴게요.. ( 메디나님이 류님께 연락해주셨죠? 정말로 고맙습니다.) 아부지~ 만나게 되어서 정말로 기뻐요.. 애교는 많이 못떨었지만.. 헤헤 +ㅁ+
이번에는 닭살커플이 많았지요
아라님♡산마로님, 오브낭님 ♥ 메디나 님 , 어무이 ♡아부지 다들 그.. 러브리한 마음 쭈욱~ 가시길 바랍니다. ^^*아라님과 산마로님... 전 기억할겁니다.. 엄마 아빠 없다고 설움을 많이 주셧지요.. 후훗... +ㅁ+ 빔!!! 아빠 안나오면 볼모로 잡아가겠다며... 엄마, 아빠 없을때 괴롭혀야 한다느니... 후훗.. +ㅁ+빔! 저를 안전하게 데려다 주신 산마로, 아라 님 정말로 고마워요 ^^*.. 저를 주워가주시고 터미널 까지 데려다 주신.. 류님.. 정말로 고마워요.. ^^* 점심밥 정말로 맛있었어요..
아마 다음 정모에도 참석은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엄마가 당일로 갔다오는건 된다고 하셧거든요 하하 ^^;;; ( 공부 안하고 놀러 다니는 고등학생..<--돌던지지 마요..ㅜ.ㅜ) 내년을 기약하며..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세요.. ♥♡♥♡ 러브리~ >.</ ♥♡
샬라마님 무스탕님, 하리님, 아라님 비파녀님 메디나님과 오브낭님 이즈미르님 천궁님
무사파님 산마로님 은산호님 여와님 비요른님 류님 소서노님 자하랑님 큐리님
만나서 정말로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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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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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글 남기기 위해 소희가 무지 애쓰는게 보이는군 ^^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내년에도 건강히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0^ 새해 복 많이 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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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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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는 공부도 열심히 하구..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보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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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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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귀여분 소희님~~ 학교 생활 열씨미 해야해요..그래야 담에 또 정모서 보죠..^^ 항상 밝은 모습의 소희였는데 올해두 내년에두 그 이후에도 항상 밝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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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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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님, 꿋꿋하게 노세요~ 그리고 고3된거 축하드립니다. 씨익. (누구랑 헷갈리고 있는 건 아니겠지?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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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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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까지 데려다주지 못하고 중간에 버린 것 같아 맘이 안 좋았는데... 무사히 왔겠지?(누란님... 소희님은 이제 고2에요^^ 누구랑 헷갈린거 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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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노 |
[200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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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후기를 올렸어야 되는데... 소희공주 잘 내려갔군요. 신녀 전날 무리로 공주께 불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감히 얘기 도중에 자질않나...다시 깨어난 소서노, 산마로님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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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노 |
[200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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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님이랑 깊은 밤까지 깊은 이야기들 나눴습니다. 소희공주마마의 학교생활도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신녀로 자란 소서노는 학교와는 담을 쌓고 살았기에 그 얘기가 얼마나 재밌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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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노 |
[200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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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천궁님도 어려운 발걸음 하셨다는데 못뵈서 못내 아쉽군요. 그리고 아라녀, 그러다 소서노한테 산마로를 뺏기는 수가 있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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