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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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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님, 단목다루님 보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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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님
단목다루님 글이 올라오면 일정을 공유해 볼까 햇는데
아드님글이 올라오지 않는 관계로 그냥 제 생각을 올립니다.
이번 짜장면 벙개는 우리집에서 볼까봐여.
밖에 돌아다닌지가 하 오래되어
신랑한테 딸내미 아들내미 맡기고 바람좀 쐴까 했더니
이놈의 영감이 바쁘다나. .. 어쩌다나...
아시다시피 우리 딸내미 여기 저기 끌고 돌아다니면
힘들어지니 .....
우리집은 좁고 누추하니 기대는 말고 불편하더라도
오셔서 짜장 먹으며 얘기 나누면 어떨지..
전라복도 사람 처음 모임이라는데 의의를 두고 .
14일 일끝나시는데로 오셔요.
밥 먹지 않고 기둘릴게요.
그리고 아드님은 이글을 읽지 않으면 합류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전화주세요.
011-654-6496
전주 마르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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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 |
[2003/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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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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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리타 |
[2003/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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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이 서울에 있으니...마르키님 집에도 못가보고..크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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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 |
[2003/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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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님 왜 소식이 없나요? 뭐라고 답을 좀 주시면 좋겠는데.. 직장에 무슨 일이라도.. 집에는 컴이 없다 하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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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목다루 |
[2003/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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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아.. 전 괜찮네요 ^_^ 오늘이나 내일 언제든 전화 드릴게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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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na |
[2003/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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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낮엔 메디나네 집에서 모일 듯 합니다.... 좋은 시간 서로 공유하게 될 듯 하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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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 |
[2003/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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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나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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