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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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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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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계시네요 너무 늦은 시간이긴하네요(아! 지금은 0시30분)
오늘이 두번째인데.. 가입인사뒤에 붙은 환영에 감격했답니다. (감사감사)
아이들이 잠든 다음에서야 찾아오는 한가한 시간이랍니다
여기는 인천이거든요. 주로 서울에 많이 계신가봐요
정모후기를 보고 너무 부러웠어요.. 저도 갈수 있을까요?
그랬으면 좋겠는데..
진짜 봄이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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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키 |
[2002/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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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까 잠시 들렸었는데 그때는 안계셨었는데... 아쉽네요. 지금은 1시거든요. 담달에 정모하니까 그때 오세요~ 아이들 데려오셔도 환영인데...^^ 그럼 자주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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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비 |
[2002/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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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때 환영인사 못드려서 지금 드려요. 워낙 가뭄에 콩나듯 드나드는 사람이라....-_-....가입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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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2/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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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님. 일찍 반겨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저도 아이가 둘이에요. 큰녀석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했죠. ^^ 저도 밤 늦게 잘와요. 담 정모에서 꼬옥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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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디 |
[2002/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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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님.... 진짜죠? 다음 정모때 보자는 말 --;; 채현님~ 언제든 정모 나오게되심 저도 뵈러 꼬옥 나갈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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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2/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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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님... 저도 늦게나마 가입 환영합니다... 이곳 린월드의 분위기는 언제나 가족같아서 넘 좋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그러는 자네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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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200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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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 오지를 못해서 가입 축하 인사를 못드렸네요.. 늦었지만 가입을 축하드립니다..채현이라는 이름은 본명이신가요? 참,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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