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나 |
[2002/09/05] |
::
 |
앗!! 같은 시간에 활보하고 있었단 말인가!! 너무 아쉽구려 ㅜㅜ 항상 건강부터 챙겨요 오브낭님~ 야리아리...한게 바람불면 날라가겠어 --;; |
 |
|
| 모범이 |
[2002/09/06] |
::
|
^^ 마니 애장판 샀지롱롱롱~~~ 앗, 너무 티를 내었나? ^_^ 좋아서리.. |
|
|
| 카오스 |
[2002/09/06] |
::
|
맞아요, 올 여름은 온통 잿빛과 물천지로 가득했네요. 가을되면 가슴을 후비는 상쾌한 바람과 뽀송뽀송한 햇빛을 기대해보지요. 그럼 그 햇볕에 일광욕과 풍욕을 한번 해보세요. 눈병이 |
|
|
| 카오스 |
[2002/09/06] |
::
|
거짓말 같이 사라질 거예요. *참고* 욕을 할때는 홀라당 벗고해야된요.^^ |
|
|
| 樓蘭 |
[2002/09/06] |
::
|
인터넷 당분간 힘들다더니~ 메디나님 바람안나게 단속하러 오셨구만요. ^^ |
|
|
| 산마로 |
[2002/09/06] |
::
|
오늘은 바람이 제법 쌀쌀하게 느껴지느게 인제 정말 가을인갑다!! 생각이 드네요^^ 그래두 하늘은 가을하늘이 젤루 이뿌잖아요? 인제 자주 좀 볼 수 있도록 여유를 가져야겠네요^^ |
|
|
| 무스탕 |
[2002/09/07] |
::
|
예쁜 하늘을 보면 정말 맘이 다 차분해 지는대 말이에요.. 곧 예쁜 하늘을 하늘도 보여줄 거에요 ^^ 그때 실컷 보자고요 |
|
|
| 해조! |
[2002/09/07] |
::
|
가을입니다. 바람도, 하늘도.. 정말 가을이네요. 오늘 하늘 꼭 보세요. ^^** |
|
|
| musapa |
[2002/09/09] |
::
|
오늘, 일하다가 창밖으로 바라본 하늘은, 철창살 사이로 갈라진 하늘이더라구요 왠지 쓸쓸한 기분...아 가을인가봐여 |
|
|
5081
204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