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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들... 정말 오랜만입니다. 약 한달여간 잠수중이었습니다. 그 동안(그러니까 방학 동안) 학원도 다니고, 공부도 좀 하고, 책도 읽고, 숙제도 하고, 그리고 홈페이지도 만들고 하다보니 이렇게 되 버렸습니다. 물론 홈페이지 만들기 전에는 안 들어와야지 하는 결심도 있었구요.
위의 주소에 보면 제 홈페이지의 주소가 적혀저 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제 홈페이지 드디어 올렸습니다! ㅜ.ㅜ 정말 이렇게 보게 되니 기쁘더군요...
그런데요, 제가 그림 이름을 한글로 준 것이 있어서 그런지 그림이 혹시 안 보이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원래는 이번주까지 이름을 영어로 다 바꾸고 알려 드리려 했지만 몸이 너무 근질근질 거려서 이렇게 먼저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제가 그 동안 너무 설쳐서 기대를 조금이라도 가지고 계시는 님들이 있으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별로... 못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많이 자료를 올려야 겠습니다.
드디어 제 홈페이지에 사람들이 들어와 준다는 생각을 하자 가슴이 뛰는 天愛였습니다...
많이 많이 와 주셨으면 합니다... 1번만이라도요.
그리고 앞으로는 불량회원이 되지 않을 겁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두근두근, 불안초조, 삐질삐질, 피식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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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 |
[2001/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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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오픈하신 것 축하드려요~(음..홈에도 똑같은 말 적었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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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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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천애님의 홈에 다녀왔어요~ 오픈한 거 축하드리구요.. 고생많으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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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 |
[200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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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다녀 왔습니다. 글을 남겨놓긴 했습니다만,여기서도 한번 더 말씀 드려야겠네요. 축.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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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자.. |
[200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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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둘러보았습니다.. 글.. 남기려다가 왠지 머쓱^^;; 그냥 왔구요.. 배경그림들 연출이 정말 멋져요~ 좋은 내용들 앞으루두 채워나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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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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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개장 축하드려요~ 링크란에 천애님 홈도 넣어야 할텐데.. 요즘 쉘브르 서버가 절 거부해서 홈피를 고칠 수가 없어요. 에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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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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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합니다... 방금 잠깐 들러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고생 많으셨겠네요... 혜린님의 좋은 작품들을 널리 알리는 홈이 생겨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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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이 |
[200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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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여기에 링크시켜야겠네여..이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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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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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가볼게요. 먼저 축하드릴게요. 아무래도 당장 가진 못할 거 같아서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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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저고리 |
[200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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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홈에도 글을 올리려 했는데 서버에 접속이 안 된대요. 어머니 안 계신 틈에 몰접중이라 자세히는 못 봤구요. 다음에 천천히 둘러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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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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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픈이군요. 무척 애쓰신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이번 알바 끝나고 천천히 둘러볼께요.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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