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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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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없으신가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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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도.. 정팅이라는 것이 생각이 나서 들어와봤는데.. --;;
왜 암도 안 계신가요..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에 머무를 예정이여서.. ^^;
한글 윈도우가 깔려있기에 기쁜 마음으로 인터넷을 합니다..
음식이 넘 안맞아서.. 고생을 쫌 많이 하고 있지만..
꿋꿋이 잘 버텨볼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 아침 뱅기로 어무이와 동생을 보내고나니.. 더더더욱 심심하군요.. ㅠ.ㅠ
친구들도 보고 싶고..
한국말로 무쟈게 수다도 떠고 싶고.. (벌써부터.. --;;)
낼을 14시간동안 기차타고 남부로 떠나야 하는데.. 어케 지루함을 버틸지..
이럴 줄 알았으면 만화책이나 잔뜩 가져올 것을.. 짐 될 까봐 안가져온 것이 후회막급입니다.. ㅠ.ㅠ
읽을 거리라고는 면세점에서 산 해리포터 1부 원서 1권.. --;;
이럴 줄 알았음 걍 울나라책 갖고 올 것을..
저녁 때 봐서.. 또 들어오던가 할게요.. ^^*
10시쯤 들어오면 되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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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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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거지요? ^^; 태국에서 정팅까지 챙기다니.. 무서운 왕비님!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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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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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두 짐 들어오니까 암두 안계시는걸..ㅠㅠ 해리라면 쉽게 읽을 수 있는데.뭐..^^ 14시간 잘 버텨보시게..푸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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