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서노 |
[200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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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한복입고 병아리달린 노란색 뿅망치 들고 애들 쫒아다니는 소서노 상상이 갑니까! 여러분이 카오스로 돌아가라면 돌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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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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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망치 들고 쫓아다니는 소서노라....ㅋㅋㅋ 넘 귀여워요. 카오스로 돌아가신다니 무슨 소리?? 전 소서노가 좋아요 ^^* (토요일은 못오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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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노 |
[200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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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노의 껍데기(탈)를 쓴 카오스.... 언제나 속도 소서노처럼 될려나.... 주말 일정 잡느라 머리 무진장 굴리는 중입니다. 돌굴러가는 소리가 마구잡이로 들립니다.토요일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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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노 |
[200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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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출근도장 찍어야 되는데, 월요일이 축제라서 공연장 답사도 가야되고, 매월 한번 있는 좋은사람들이랑 하는 모임이 충북영동에서 있는데 거기도 가야되고,31일까지 마감인 기금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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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노 |
[200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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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도 작성해야되고, 머머센터에서는 저녁에 회의한다고 그러고...ㅠㅠ 어떻게든 강남으로 나가볼까 하고 극단에서 혼자 밤샘작업 중입니다.(일명외박)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겠네요.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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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이 |
[200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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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그맛에 아이들을 떠날 수 없는 거겠죠? ^^ 휴직도 한동안 생각해 봤건만.. 결국 못 떠나겠더라구요. 소서노님, 화팅!!! (그애들은 좋겠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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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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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때 연극을 하다니, 멋지군요~ ^^ (세상이 많이 변했어.. 우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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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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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멋진 연극 만드세요. 그녀석들 중 대부분이 배우가 될 거 아니니까... 아이에겐 평생의 추억이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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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하르트 |
[200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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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네 중딩교사였는가?내 친구하나도 중딩 교사인데(女) 3학년 애들이 무섭다더군..-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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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노 |
[200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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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트, 갑자기 뒷북이군. 내가 중딩교사라고?? ,그리고 애들이 무섭다고? 천만에 만만에 콩떡. 나도 만만치 않게 무섭다네ㅋㅋㅋ 수준이 똑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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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하르트 |
[200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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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차야?^^내 친구쪽은 올해 갖 들간 신임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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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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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라인하라트님과 소서노님의 관계(랄까나..??)가 궁금해 지네여?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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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노 |
[200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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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트, 난 중딩교사가 아니라니깐. 내 직업에 대해서는 이제 언급하고 싶지않네. 그리고 무스탕님, 하르트는 카오스였을 적에 대화방에서 봤었지요. 동갑내기라서 말을 놓고 지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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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노 |
[200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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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를 카오스라 안부르고 '카스'라고 불렀답니다. 하르트 자넨 왕따가 아니라 자따인 것 같군. 내가 중딩교사가 아닌건 린월드식구들은 다 아는 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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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 |
[200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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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노언니.. 넘..귀엽겠다...^^* 중학생이랑같이 있으면 언니도 중학생같이 보이는거 아냐? 쿠쿠 ^^* 라인하르트님도 참... 소서노 언니가 뭘하는 지도 모르다니... 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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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 |
[200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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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노 언니는 그나마 빼앗고도 돌려 주네요참.. 좋은 분이네요.. ㅠ.ㅠ.( 한번뺏기면 졸업때주는..) 병아리 달린 뿅망치라.. 귀엽겠다..+ㅁ+ 제꺼도 하나줘용~ 쿠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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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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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진짜진짜, 소서노님이 보구싶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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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하르트 |
[200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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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허이...모르는걸 어쩌라구...-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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