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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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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바쁜 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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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가 되면서, 아니 되기 전부터 정신없이 바빠서 린월드에 들어와볼 짬이 나지 않았어요. 새로 담임도 맡게 되었고, 새로 옮겨간 부서가 또한 정신없이 바쁜 부서라 발령 후 처음으로 11시 넘어서까지 야근도 해보고... 여하튼 바쁜 나날 중에 있습니다.
지금도 잠시 짬을 내 들어온 거라 긴 글을 남길 수는 없네요. 여러분들께 문안인사나 드리려고 들어왔습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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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3/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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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세요 ^^;; 건강 조심하면서 일하세요. 식사는 꼭 제때 챙겨드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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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3/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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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눈코뜰새없이 바빠두 식사는 맛있게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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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3/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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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비님 고생이 많으시군요.. 야근까지 하시구.. 건강 조심하시구요.. 반 아이들과도 잘 지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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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altale |
[2003/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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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신가봐요! 음..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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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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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담임선생님이다~ ^^ 애들은 귀여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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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3/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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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시작으로 바쁘시겠군요. 그래도 잊지 않고 들러 주세요. 아이들과 좋은 친구 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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