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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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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답글도 제대로 못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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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주소창에 일일이 타이핑을 쳐서 옮겨야하는 번거로움을 핑계로
귀차니즘에 빠져
요사이 답글도 일일이 못달고 있는 메디나입니다....
비님. 늦게나마 철퍼덕 붙으신거 축하드리오며,
라인하르트님 생일, 지났지만 축하해요. (너무 뒷북 ㅜㅜ)
드디어....
민속 최대의 명절, 설이 돌아왔군요,
빠빳한 새돈으로 돈다발을 만들어 놨건만,
아무래도 모자랄 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할만큼,
이제는 위로도 아래로도, 퍼 주기만 해야 하는 나이가 됐음을 절감합니다.
물가는 하늘 높을 줄 모르고 뛰고,,..
서민경제는 도대체 소생할 기미가 안보이고....
즐거워야 할 명절이, 작은 한숨이 나오니 정말 걱정입니다.
이런 날일수록 주변의 작은,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 잊지 마시고,
먼길 가시는 분들,
모쪼록 건강하게 다녀오십시오.
이동을 안하시는 많은 분들,
너무 많이 드시어 배탈나지 마시고,
세배 돈 받으시는 분들은 아주 듬~~ 뿍 받으시길 바래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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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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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월드의 왕언니, 메디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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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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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나님도 설 잘 세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 많이 드시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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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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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나, 설 잘 세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이라고 해도 여인네들은 여러 모로 힘들겠지만... 그래도 즐겁게 보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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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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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나님 설 잘 보내시구요~ 몸살 나지 않게 맛나는 거 많이 드세요~!! 시댁 다녀오셔서 푹 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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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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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lover가 안보이셔서 걱정했더랬어요..*^^* 설 잘 지내시구요..2월2일은 외국인 친구를 데구 돌아다녀야해서 바쁠듯 싶네요..낼 부터 바쁨과의 전쟁이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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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로 |
[200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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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메디나님 말씀에 Me too!! 근데, 떡국은 인제 더이상 먹기 싫은데 안 먹으면 나이 한살 더 안먹어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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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200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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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설 보내시고 연휴도 즐겁게 지내시길 바랄께요..언제나 부지런한 메디나님께 늘 행운이 있기를 기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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