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이쿨리여쿨리 |
[200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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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그말이여요~ㅠ.ㅜ 상대 비방 안하는 후보 있으면 그 사람을 밀까해요.^^ 무스탕님! 저도 그때 선거 꼭 할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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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
[200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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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투표권 행사할 나이는 아니지만, 그 때 돼도 이 지경일까 겁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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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뜨 |
[200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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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얼마 남지 않았군요.. 그동안 대통령 선거를 세 번정도 한 거 같은데..^^ 이번엔 과연 누가 되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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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나 |
[200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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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난'까진 안가도 좋으니. '사람'을 뽑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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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몬 |
[200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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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이와 효순이의 죽음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외국인노동자와 기지촌 여인들의 인권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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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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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네거티브전략이 아닌 선거전을 할때란.. 좀(이 아닌 많이) 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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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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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두 태어나서 첨으루 하는 대통령선건데요... 누굴 뽑아야할지...아직 잘 모르지만..다 맘에 안들어요..ㅠㅠ 친구들과두 누가좋아라고 말하기보다는 그래두 누가 좀 덜 나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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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낭 |
[200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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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죠..^^;;;솔직히 털어서 먼지 안날사람두 없구요..그래두 그렇게들 자기잘난맛에 살진 않았음 좋겠는데...사람 사는게 다 똑같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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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꽃 |
[200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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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헐뜯는 건...결국은 누워서 침뱉기인데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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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wa |
[200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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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집은 선거일에 가족모두가 아버지를 선두로 투표장에 갑니다. 그것도 6시-7시 사이에...지금까지 투표권을 포기해 본적 없지만 이번에 포기하고 싶어요.T.T 언제쯤 정치다운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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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wa |
[200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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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하는 사람을 볼 수 있을런지, 소신있는 사람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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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200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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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님을 국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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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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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무사파님 무신 말쌈을..@.@ 제가 죽어도 안/하/는 게 "정치" 입니다. 물론 시켜주지도 않겠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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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 |
[200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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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저도 무스탕언니의 말에 동감한답니다.. +ㅁ+ 정말 무스탕언니를 국회로~아싸~ 무스탕언니 말대로 정치인들이 한다면.. 후훗...더 좋은 세상이 되겠죠? ( 일반사회에서 정치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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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희 |
[200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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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다가 분노에 치를 떨었다지요..후훗...-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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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노 |
[200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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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투표장에서 젊은 사람들을 좀 봤으면 좋겠어요. 최근 투푯날에 갔더니 젊은 사람들은 다 놀러가고, 누가 출마한지도 몰라서 헤매고 있는 노인네들 밖에.....게중 내가 젤 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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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노 |
[200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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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축에 끼더라구요. yewa님 포기는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애요. 혜안을 가지고 최선의 방법을 모색해겠지요. 살면서 정말로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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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서노 |
[200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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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말고는 없다고 봐야지요. 내가, 그리고 여론이 암만 발광하고 아니라고 해도 장갑차 운전수가 무죄라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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