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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만협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일을 추진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이번에 챙겨갈 수 있는 것은 핸드폰줄입니다. 회원증은 지난 번에 신청하시고 안 가져가신 분들은 챙겨드릴 수 있는데, 새로운 분들은 죄송하지만 아직 제작 못했습니다.
(지방분들 우편은 제가 챙겨드려야 하는데 계속 미뤄지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행사 시간을 확인하지 못했는데, 저는 3시 정도에나 명동 근처로 갈 수 있거든요.
제 핸드폰 번호 011-748-2906 입니다.
오실 수 있는 분은 전화주세요.
근처에 갈 만한 곳을 아시는 분의 도움도 더욱 필요하고요.
(제가 아는 곳은 중국 대사관 근처 중국집, 피자가게, 패밀리 레스토랑 정도입니다. ㅠ.ㅠ)
그럼 오후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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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3/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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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회원증과 핸드폰줄을 보게 되었어요! 불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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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3/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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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금 늦게 갈 거 같아요. 그런데 5시 전에만 가면 사인 받을 수 있을지 그게 걱정입니다. 이러다 못 가면 돌맞겠지. 지금 딸이 계속 나가지 말라고 압력 넣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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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wa |
[2003/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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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는 잘 되었는지...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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