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감할까한다.
3월7일까지 일하다 작심하고 쉬기시작했지만..
결국은 별로 뜻깊게(?) 놀지도 못하고
다시 직장을 구해야하려나보다.
곧 언니가 백수가 된다하니 이제 내가 다시 일해야지.^^;
엄마도 걱정하시는것같고..
다행인건 직장을 구하기 쉬운 직업이라고해야할까...
아..이번주 또 작심하고 놀고서 담주부터
직장이나 알아봐야겠다.^^
린님 작품도 다시 한번 다 읽어봐야지~~
樓蘭
[200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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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고 다시 일할 마음이 무럭무럭 생기면 뜻깊게 백수생활을 했다고 할 수 있죠. ^^;
벽소군
[200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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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잠시만 백수가 되고파여...근데 차마 그럴 용기가 안생기네여...ㅠ.ㅠ
샤뜨
[200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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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새로운 직장을 구하길 바래요.. 구하기 쉬운 직업이라니 다행이군요..^^
musapa
[200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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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구하기 쉬운 직업...부럽습니다...ㅠ.ㅠ 힘내시구요 좋은 하루 되셔요 해피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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