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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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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하게 춥군요.
이렇게 추운데 세탁기가 돌아가던 도중에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빨래는 건져내서 그냥 손세탁을 해버렸지만, 세탁기 속에 반쯤 차있는 차디찬 구정물은 내일 아침이면 얼어버릴텐데,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ㅜ.ㅡ

아무리 자고 또 자도 얼마 지나지 않을 만큼 느리게 흐르는 게 백수의 시간이라던데...
저의 시간은 왜 이렇게 빠른 건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하루가 이틀이, 일주일, 열흘, 한달...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새 백수생활 4달이 다 되어갑니다.
어제와 그닥 다를 게 없는 오늘, 오늘과 그닥 다를 게 없을 거라 생각되는 내일...
정체되어 그대로 썩어가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 대형 도매상들이 부도나면서 안그래도 영세했던 출판사들, 더욱더 휘청인다고 합니다.
(하긴 머... 요즘 어느 업계든 괜찮은 곳이 없긴 하죠)
한두달이면 새로운 직장을 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편집자가 과잉공급되는 요즘, 저같이 6개월의 경력같지 않은 경력으로는 쉽지가 않네요.
딱 봐도 수상해보이는 출판사들 사이에서 괜찮을 것 같은 곳을 골라도, 서류에서 떨어지거나 면접에서 떨어지거나 최종까지 갔나 싶더니 거긴 갈곳이 못되니 왠만하면 관두라는 소릴 듣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박봉(이 바닥이 그렇다는 것을 감안하고 생각해도)이거나...
이런 일이 근 4개월 반복되다보니 역시 지치네요.

덕분에 요즘은 다른 돌파구를 찾아봐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라고 쓴 순간 방금 비요른♡님께 전화가~! @.@
어찌나 타이밍을 잘 맞추시는지~ ^0^

비요른님~ 걱정마세요~
저 계속 카니오 할꺼에요~ *^^*
우리의 사랑은 계속 될 겁니다~ 쭈~~~욱~♡

머 그렇습니다.
좀. 아니 상당히. 아니 굉장히 우유부단하고 소심해진 상태로 하루하루를 무료하게 보내고 있죠. ㅜ.ㅡ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맨날 고민하면서요.
제가 이렇게나 겁이 많은 인간이었을 줄이야... ( '')
그래도... 어떻게든 되겠죠. ( __)

오늘 불의 검 12권을 샀습니다.
전 애장판만 샀던 터라 12권은 빌려보고, 애장판 6권이 나오면 그때 사려 했는데, 완결에 대한 갈망이 식질 않아서 말입니다.
하하~ 결국 사와서 냉큼 읽어버렸습니다.
하도 빨리 후다닥 읽어서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정신이 아득하고, 머리속이 멍~ 하네요.
역시 날 잡아서 1권부터 차분하게 읽어나가야지요.
또 그 틈을 타서 열심히 울어줘야죠.
전 불의 검보다 북해의 별에 눈물을 쏟는 지라, 어서 북해의 별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마음 가득입니다.
(북해의 별 팬북을 준비하시는 분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엄청 기대되요~ ^^)

시간이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흘러가 이제 1시간 후면 2004년 마지막 날이군요.
올 한 해 고이 보내고, 새로운 한 해 즐거이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비요른님은 특별히 복 200배 많이 받으세요~ >.<)

비요른  [2004/12/30]  ::
 나의 카니오♡, 카니오♡, 카니오♡~!! 힘내욧~쪽쪽쪽~♡
린이에요  [2004/12/31]  ::
 아..힘내세요. 저도 왠지 괜히 심란하여 덧글놀이 모드중... ^^;; 기운 내자고용.
유제니  [2004/12/31]  ::
 우와.... 선생님이랑 함께 린월드를 흘러다니고 있는 듯... (행복해라~~) 카니오님,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힘 내세요. (카니오님보다 조금 더 백수경력이 오래된 제 경험상)
유제니  [2004/12/31]  ::
 일상이 바닥을 헤매더라도 절대 마음만은 바닥에 내버려두지 마시길... 이 무료하고 힘든 백수의 하루하루도 모여서 내 삶을 이루니까요... 그러니까 화이팅!!! (카니오님 핑계대면서
유제니  [2004/12/31]  ::
 제 자신도 다시 일으켜봅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한 새해 되세요.^^ (그나저나 세탁기가 큰 일이군요.)
은산호  [2004/12/31]  ::
 많이 심란한 2004년이 저물어 갑니다.. 힘내시고요.. 내년엔 잘 풀릴꺼에요..(저도) 근데 팬북에 카오니님 글이 없는게 전 쪼매 아쉬워용~~~ ^^, 전 지금 냉장고가 문제인데
마르키  [2004/12/31]  ::
 카니오님글을 자주 접하고 싶네요. 새해에는 매일들르실거죠?^^
樓蘭  [2004/12/31]  ::
 카니오님, 내년엔 꼭 원하는 일들이 다 잘 풀리는 한해가 되길 빌게요. 아자아자~☆
무스탕  [2004/12/31]  ::
 2004년에 나쁠만큼 나빴을테니까 내년엔 잘 풀릴 일만 남았어요!! 건강하기만 하면 모든게 잘 될겁니다. 아자!!
수하이  [2004/12/31]  ::
 카니오님 오랜만이네요.새해에는 하는일마다 모두다 잘되(항상 헛갈려서리 돼,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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