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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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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장면/명대사 ]샤뜨님 고마워요~♡
우웅 ㅠㅠ
사실 지금부터 올릴것들 태반이 예전 샤뜨님 홈에서 뒹글거리며 놀던 글들입니다.
지금 그 홈에 들어가 제가 썼던 글들을 봤는데..
꽤 쓸만한 글도 있고 말도 안되는글도 있고 그렇네요..
새삼 느낀거지만 2002년도의 저나 지금의 저나 거기서 거기더군요..

사실은 그때 샤뜨님이 마련해주신 명장면 명대사 란이 정말 즐거웠거든요.....
제가 요구하면 샤뜨님이 마법처럼 촤락~~올려주시고 코멘트 달고 하며 놀았거든요,
그때의 몇몇게 글들 정리해서 올립니다.
급하게 딱딱하게 쓰느니..
그때 엄청 즐거워라하면서 썼던 글이 훨~~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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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핀/하리]

* 4편 하리와의 펜싱장면

올림픽때였나~아시안게임때였나~
우리나라 선수중에 한분이 최초로 금매달까지 올라갔던 적있었었어요...
우리나라 대부분의 경기가 그렇지만...
정말 열악한 스포츠 환경에서도 어떻게 금메달까지 따게 되었는지 경악을 금치 못했던 경기였던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저도 엄청 두근거리면서 봤었지요.
메달을 딸수있다는 것도 흥분되었지만..
저야뭐~솔직히 다른이유때문에 혼자 흐흐흐 하고있었더랬죠~~^^

기억하십니까?
유리핀과 하리의 첫대면부분요..

유리핀이 베르다,말다를 보내달라하자..
하리가~~그정도의 인물밖엔 안되었던 자였나~!!하면서
나와 봤더니..
생각지도 못했던 모습에
싸움을 신청하게 되쟎아요~!!

그때 주변인물들 반응도 너무 귀여웠어요.

베론은 어떻게해 어떻게해 하며 보고있는데..옆에서 지크였던거요?마르키였던가요??
잘봐두라면서 검술의 표본이라고 하죠.
잉카리타는 걱정스런 표정의 안제로에게 괜찮다며 눈빛으로 말을 하고...
이즈미르는 하리님의 진지한 모습은 처음본다고 합니다.
이렇듯 베론이랑 지크랑,잉카라타,안제로,마르키 이즈미르등등의 캐릭들의
성격들이 참 잘 들어나있으면서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그런 장면들이 생각나서 진지하고 극적이었던 펜싱경기에서
혼자 음흉하게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후에 펜싱의 경기종목과 규칙을 듣게되고..
문득 유리핀과 하리가 싸웠던 방식..
(아마....샤아벨~이란 말을 했던것같은데??)
이...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백과사전을 뒤졌습니다.
그러자 에페,플뢰레,사브르(샤벨)이 나오더군요.

플뢰레와 에페는 검의 끝으로 찌르는 것만을 유효로 하는 경기이고
그에비해 사브르(샤벨)은 베기 또는 찌르기를 유효로 하는 경기 라더군요


그리고 공격범위는
사브르(샤벨)가 허리뼈보다 위이고, 머리·양팔도 포함되고
에페의 경우는 전신 아무 데를 찔러도 유효하네요..
플뢰레는???금속의 마게부분(?)만 유효하다고 나오더라구요..
아무래도 스포츠화된 펜싱은 일단은 안전을 중시하기때문에 어느정도 규칙이 정해져 있겟지만...
저정도의 범위로 그둘은 싸웠겠다 싶더라구요..


그후에...
흠냥둥님과 샤뜨님의 도움으로 새로운것도 알게되었는데요..
Sabre(사아벨)이 서양 군인들이 차는 칼... 즉 칼 이름이엿던것입니다.
그리고 그 칼의 사진은
(흠냠둥님의 노고)http://home.sayhome.com/sadcafe/chatte/zboard/data/nzpbbs/Sabre03.jpg
이랫던것이죠..

이 사진을 보고

아닛~!!그렇게 멋지게
"사아벨로~"하며 장갑을 던졋던것이  단지 칼이름을 댄거란말입니까???하며..
속은 기분이 들었었다는 거죠...

근데..............진짜는 경기규칙을 댓던 것이겟죠??
설마 칼이름을 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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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핀/하리]
*진사람이 이긴사람에게 키스해주기~!!

제가 무지하게 관심있던 장면이었습니다.


하리가 나브링가로 놀러옵니다..
벼랑까지 말타고 경주를 하고가...석양을 보며 하리가 자기이야기를 합니다.

혼혈아로 자라며 국가가 무언지도 모르겠던 자신에게 30줄에 만난 친구가 국가을 사랑한다 라고 하던가요?
그렇게 구구장장 이야기를 하다 어두컴컴해질녘에 마을까지 경주하며 내려가죠~!!

그러면서 하리가..
"진사람이 이긴사람에게 키스해주기~"라며 이야기하죠..
유리핀이 그걸 미처 못듣고 ..하리는 방긋방긋웃으면서 일부러 늦게 내려갑니다.
이장면 무지하게 귀여웠는데...
유리핀이 진지모드의 캐릭이라면..하리란 캐릭은 자유분방에 귀엽기까지한 캐릭으로 기억되는 이유중에 하나였죠,.

결국 하리는 키스를 했는지 볼때마다 궁금한데 말이에요..
하리 성격으로 봤을때..했겠지요??

근데..뽀뽀가 아니라 키슨데?????
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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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핀 11권]

*신문에 투고글


혁명이 끝나고...그는 잊혀지기로 결정을 내립니다.


첫 문장이  "사랑하는 보드니아 국민께.."였던것 같습니다.

그의 구구장장 멋진 말들중~!!
혁명에 참여했었던 사람중 세가지 유형의 인물(?)을 이야기하는 문장이 나옵니다...

첫째가...계속 앞에서 활동을 해야할사람
두번째가...눈과 귀가 되어야 할사람..
세번째가...역사에 조용히 묻혀야할사람??

이라던가요???(이부분은 다시 확인 들어가야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세번째의 인물이라고 말을하며 떠나지요...

그가 혁명의 영웅일수밖에 없고,,,
뭔가 일반 사람과는다른 범인 일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부분 때문일것이다란 생각이들었담니다.

사람의 욕심이란것이 혁명을 이루고 나면 지배자가 되고싶어하거나..
뭔가 역사의 한자락에서 길이길이 남아주길 원하지만...

그는 그냥 잊혀지길 원합니다..
조용히 살길 원하죠..
그러면서 나브링가에서 평범한
(하기사 거기에서도 대단한 인물은 인물~
기억에 방파제를 쌓는데도 남달랐었던 기억이..)
일꾼으로 역사속으로 잠겨들어가지요...

이장면 정말 멋졌담니다.!!!!
이렇듯 떠나야 할때가 언제인지 알고 가는 이는 정말 멋지다란 말밖엔 다른 말이 필요없었죠.

조용히 우리나라 정치를 생각해보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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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타  [2004/12/29]  ::
 맞어맞어요.
산마로  [2004/12/29]  ::
 내사랑♡아라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을 표합니다!.... 에, 그리고 승마경주부분!! 나두 그 부분의 결과가 무지하게 궁금하거든^^;; 했을까나? 안했을까나??>.<
수하이  [2004/12/29]  ::
 내사랑~아라~ 반가워~~ 글고 '샤벨로'는 총이 아닌 칼로,쉽게는 맞장함 뜨자는 표현인듯...
유제니  [2004/12/29]  ::
 산마로님과 수하이님의 사랑^^;; 아라님이 정말 즐겁게 쓰셨던게 느껴지네요. 근데 저도 경주의 뒷얘기가 궁금한데요 기한이 지난듯하지만 질문으로 올려볼까요?^^;;
아라  [2004/12/29]  ::
 산마로 ♡아라 ♡수하이.오라버니들~!!에에.좋아욧~!!!으흐흐흐...///그리고 칼로 맞장뜨자라는 의미였겠죠??제가봐도 그럴듯~!!!///유제니님 함 질문란에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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