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게시판

이 게시판은 감상글이나 창작물, 혜린님의 작품 패러디를 올리는 곳입니다.
각 글에 대해 코멘트도 남길 수 있답니다~ ^__^

NO	C	SUBJECT	NAME	DATE	HIT
144		<테르미도르>의 유제니는 도데체 뭐하는 사람이었을까?	김문희,김원주	01·03·07	590
143		김혜린 선생님 故 길은정씨의 일생을 만화로 그려주세요 4	김보영	05·01·19	878
142		`북해의 별` -깊은 역사적 통찰과 살아있는 캐릭터 8	김소원	01·03·07	918
141		이런데가 오늘있는지 오늘알았답니다.	김진영	03·05·24	934
140		<비천무>의 대사를 영어로 하면? 2	김태선	01·03·07	975
139		<불의 검>의 바리	꽃바리99	01·03·07	527
138		'불의검' 에 대한 독자감상~~. 4	나그네	01·04·10	870
137		어머니와 여자	노랑저고리	01·03·07	519
136		혜린님의 그림 8	노랑저고리	01·03·07	878
135		테르미도르... 2	단풍하늘	05·02·26	856
134		수하이, 네 무덤에 꽃을 던지마.	돌베개	01·03·07	596
133		반갑다, 무타야!	돌베개	01·03·07	646
132		말하라, 이제는 말하라!	돌베개	01·03·07	563
131		무타를 위한 변명 - '반갑다. 무타야! : 2'	돌베개	01·03·07	620
130		'아사나루치' - 아라크노아 외전	돌베개	01·03·07	604
129		새로 쓰는 아라크노아 외전 - 아사나루치	돌베개	01·03·07	536
128		새로 쓰는 '나뭇꾼과 선녀' : 무타와 해조 이야기	돌베개	01·03·07	625
127		아라크노아, 이것이 못마땅하다 17	돌베개	01·03·07	523
126		누가 누런 용龍을 보았는가? - 제백, 그대에게 묻는다.	돌베개	01·03·07	483
125		천궁, 쓸쓸한 지도자의 초상 4	돌베개	01·03·07	610
124		아라는 천수부 사람인가? - 나의 의문	돌베개	01·03·07	553
123		큰마로, 아무르를 지키는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이여	돌베개	01·03·07	583
122		*붉은 꽃 바리에게 바치는 시 - 당신을 '이해'하는 사람이	돌베개	01·03·09	609
121		[re] [짧은 생각 (12)] 단목다루에게 - 저도 한 마디 1	돌베개	01·03·25	589
120		[불의 검]의 연인들에게 바치는 시 - 어떤 나그네가	돌베개	01·03·28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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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김혜린의 작품세계 &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