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코누나 |
[200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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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복잡해도 지금 순간 만큼은 '북해의 별' 덕분에 행복하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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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델 |
[200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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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게다가 휴가날짜까지 잡아서 아주 기뻐요~~휴가가서 일내버릴까....*^^*생각보다 휴가가 길어서 쪼개서 쓰려구 계획잡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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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랑 |
[200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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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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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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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님에겐 북별이 보약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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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꽃아리하 |
[200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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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집에서 반대한다면 만화는 사 놓고도 힘들어여....ㅡ.ㅡ...저두 그나마 만애과 갔다고 조금 나아졌는데 여전히 화구통에 넣어두고 티 안나게 한 두권씩 꺼내놓고 빼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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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꽃아리하 |
[200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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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생활의 연속입니다,.....칫...두고봐...언젠가 자료실을 하나 차려놓을 테니....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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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apa |
[200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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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감축드리옵니다 에델님... ^^ 저 역시도 자하랑님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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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델 |
[200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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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책대여점입니다..그래두 싫어하세요..몰래몰래 맘에드는책 훔쳐다놓고 싶기도 하고..조만간 관두실거 같은데장소만 있으면 책 가지고픈게 있는디...ㅠ.ㅠ말도 못꺼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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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꽃아리하 |
[200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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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옷! 책 대여점이라고라~~저 거기 갑니다..^^..님....밑의 글 주욱 읽어보셨지라!! 세상은 저지르는 자들에 이해 만들어지는겁니다!!!! 치밀하게 계산해서 빼돌리십시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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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꽃아리하 |
[200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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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 맡겨놓는 방법도 있슴다--관심없는 친구가 제일--아아..그런 요긴한 기회도 없다구요~~....음흐흐...나는 범죄소녀.....같이 저질러 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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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愛 |
[200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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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집이 책 대여점이세요...? 좋으시겠네요... 전 나중에 책방하고 싶어요... 김혜린님 책들 잔뜩 사놓고... (생각만으로 행복한 天愛*^^*) 아! 그리고 책이요... 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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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愛 |
[200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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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 놓으실 곳이 없으시다면, 제가 써먹는 방법인데요, 침대의 메트리스를 들추어서 숨겨놓으세요. 혹시 메트리스 받혀주는 판이 없으시면, 테이프로 고정을... 아마 아무도 못찾을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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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델 |
[200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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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방이 좁아서 침대 없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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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 |
[200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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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겠어요..고대하던 책이 손에 들어오는 날이 가장 기쁘죠...^^;;;; 흠... 침대가 없으면 좀 힘들겠네요...에구....저두 침대밑에 숨겨두고 헀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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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愛 |
[200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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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러시다면 에델님, 피아노 있으시다면 피아노 의자에 숨기셔도 되고요, 베개의 솜 사이에 숨겨 두셔도 되고요, 잘 안입는 옷들이 있는 옷장의 옷들 사이에 넣어두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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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愛 |
[200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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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계절 바뀔때마다 자리를 옮겨야 한다는 불편함이.. 그리고 혹시 들킬 염려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근데 제가 쓴 글을 보니... 저 정말.. 범죄소녀 같아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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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핀 |
[2001/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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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축하 드릴께요! 구하기도 힘든 "북해의 별"을 구입하시다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그리고 에델님께서 요사이 자주 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볼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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