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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kd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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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의 끝은 어디인지..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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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마감때인데 감기에 걸려 콧물 찍, 눈물 찍, 골은 휘~잉..
어제부터 이만저만 고생이 아닙니다..ㅠ.ㅠ
3월이라곤 하지만 아직도 너무 춥네요..
도대체 이 겨울의 끝은 어디인지.. 누가 뜨끈뜨끈한 얘기 좀 해주세요~~!
우리집 성격파탄견 '왕코'도 보고싶고..
혜린님 작품이 없는 것 없이 다 있는.. 그 집에 가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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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 |
[200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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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바깥에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곧 꽃이 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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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 |
[200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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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가 풍겨오는 밤의 고적함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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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또맘 |
[200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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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때라.. 만화가이신가여..?? 집 떠나계신가본데,힘내세여! 화링!!(왕코가 견명이었군여,님의 별명인가 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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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kdzh |
[200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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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풍겨오는 밤의 고적함이라.. 생각만 해도 절로 미소가 떠오르는.. 행복한 느낌이네요.. 감사함다..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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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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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슨 마감일까~~? 궁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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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kdzh |
[200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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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번 아또맘님 글 밑에 제 신분(?) 밝혔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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