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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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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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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눈을 맞고 있군요.
올해의 11월엔 서울이 한번도 영하로 떨어지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래도 겨울은 겨울인가봅니다.
눈이라곤 내리는둥 마는둥 하는것 한번 본것 뿐인데 말입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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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니 |
[200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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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님 말씀 없었으면 저 눈을 그냥 지나칠 뻔 했어요. ^^ 무스탕님도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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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요른 |
[200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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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죽....넵,눈 맞고 있습니다~♡ 무스탕님도 건강하시구요, 부비부비입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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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탕 |
[200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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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전엔 바리가 눈을 맞고 있었던 적도 있었군요. 둘 다 목이 서늘해 보이기는 마찬가지 입니다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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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樓蘭 |
[200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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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로 바꿀까...햇는데 비요른의 차림새가 더 따뜻해보여서 이번엔 비요른에게 눈을 뿌려주기로 했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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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요른 |
[200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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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또 쫓겨날 뻔 한거군요~♨ 누란님께 감사의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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